[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1일 도청신도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들과 풍천면, 호명읍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 하천 주변, 공터 등 생활환경이 취약한 구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도청신도시 일원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도청신도시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호텔과 리조트 분야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3월 12일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자문위원들은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동시는 문화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호텔과 리조트 분야에서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지난해 11월 안동시는 두 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다.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활용해 호텔 및 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TF팀을 출범시키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체류형 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부시장이 단장을 맡은 생활인구 TF팀은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안동을 방문하고 머무르는 이들을 지역 활력의 주체로 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연간 7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한다. 주요 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와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 양성,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이 포함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고택 숙박과 안동 관광택시 등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정주여건 분야에서는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을 통해 약 1,500명의 정주인구 유입을 유도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며, 공식 누리집은 안동시가 대표로 개설해 관리한다. 누리집에서는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참가 안내, 공지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선수단과 도민들은 모바일과 PC를 통해 반응형 웹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결과와 주요 소식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누리집은 대회 준비 상황과 행사 안내를 포함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동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역할도 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 행사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도민과 선수단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안동시와 예천군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45개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에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된 3개 축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안동시는 3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받게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시작된 이래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각국의 탈 문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국제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 탈춤과 K-POP을 접목한 프로그램,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 확대 등이 추진된다. 또한 월영교와 하회마을을 잇는 ‘안동 문나잇 투어’, 교통·숙박·체험이 결합된 ‘안동 패스&스테이’ 등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증대를 도모한다. 축제장과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
[신경북뉴스]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개최된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복식 결승에서는 정보영과 김채리(부천시청)가 중국 대표 순이판-자오시천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단식 부문에서는 정보영이 4강에서 국가대표 장수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자치에게 1-6, 6-7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정보영은 두 종목 모두 결승에 오르며 국제대회 경쟁력을 보여줬다. 또한 이 성적으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해 상위 등급 대회 출전 기회도 넓혔다. 권용식 안동시청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선수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정보영 선수의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안동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키니스 장난감병원 간 장난감 수리 및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3월 9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키니스 장난감병원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으로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고장 난 장난감뿐 아니라 회원 가정에서 사용 중인 장난감도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난감 수리 서비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수리를 원하는 가정은 매월 첫째 주에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가정(가정당 1개)에 한해 무상 수리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택배비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키니스 장난감병원은 퇴직 공학박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어르신들이 장난감 수리 봉사에 참여하는 기관으로, 2025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소개된 바 있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소중한 친구와 같은 존재"라며, "고장 난 장난감이 다시 작동할 때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과 감동은 매우 클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난감 수리 경험이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는 가치 교육으로 이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안동우체국이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신속한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11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진행됐다.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본 사업은 4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18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두 차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티슈, 세제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만약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관련 정보를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집배원이 위급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하고, 이후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부를 묻는 우편 한 통이 위기의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연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지적재조사 업무교류 세미나'에 연사로 초청돼 지적재조사 분야에서의 우수사례와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도청이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강원도 내 시·군 담당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동시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유현모 주무관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에서 지적재조사 갈등관리 분야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유 주무관은 타 부서의 개발사업과 연계해 지적도상 구거와 실제 현장 구거의 경계 및 위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개발사업 추진 시 담당자가 주도적으로 타 부서와 협의하며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현모 주무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총 432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3월 11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안동시는 18억 원을 출연하고, 6개 협약은행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 출연해 총 36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5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올해는 안동시와 은행이 각각 18억 원씩 출연해 특례보증 사업 최초로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렇게 조성된 재원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 지원으로 이어진다. 올해 융자 규모는 전년 270억 원에서 432억 원으로 확대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