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천시 청년정주화 개선방안 연구회”(대표 김종욱 의원)는 이와 관련된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모임 소속 김종욱 의원, 김선태 의원, 김상호 의원, 배수예 의원과 더불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행정학회 소속 교수진, 집행부 일자리노사과 관계 공무원, 의회사무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구 진행 상황 보고 후 종합토의와 의견 교환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연구는 영천시 청년 정주화를 위해 무엇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정주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청년 인구와 지역 인프라 실태를 분석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검토하여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년문화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모임 대표를 맡은 김종욱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정책 방향들이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져,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남은 연구 기간 동안 더욱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읍면동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6개 읍면동장 및 읍면동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 전반에 관한 개요 설명, 주요 결정 사항에 관한 토의, 행정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10월 25일 개최되는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는 ‘하나되는 시민체전, 함께여는 희망영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선수‧시민 등 10,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화합이어달리기, 색판뒤집기, 협동제기차기, 럭비공릴레이, 큰공굴리기, 신발양궁 등 6종목이며, 식후 행사로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미스김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되어 있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 화합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읍면동 대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대표자 등 모두가 많은 협조를
[신경북뉴스]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는 지난 19일, 성모자애원 나자렛집에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영천시지부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나자렛집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개별적인 취향을 세심히 고려해 시술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영천시지부는 이번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매월 영천시장애인복지센터에서도 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봉사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외숙 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기쁨과 활력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미용이라는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따뜻한 활동을 통해 영천의 공동체 정신을 더욱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9월부터 자양면 보현리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체험, 귀농인 선배와의 만남, 지역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일정은 ▲와이너리 및 복숭아 농장 견학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및 영천시 귀농지원 소개 ▲귀농인 정착사례 청취 ▲텃밭 수확 및 농산물 가공체험 등, 대부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2회차로 진행되며, 기간은 9월 17~18일, 9월 24~25일이다. 1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9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농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과 전입한 지 1년 이내의 영천시민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캠프는 도시민들에게 영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과 농촌 문화를 알리기 위한 교육으로, 귀농‧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25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마늘연합회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영천시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 농협경제지주가 후원한다. 행사에는 전국 마늘 생산자와 유통·가공업체, 농기계 기업 등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장은 ▲비전관(영천체육관/전문가 상담·세미나), ▲미래관(생활체육관/가공품 및 정책홍보), ▲야외 전시장(농기계 전시, 영천시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8월 26일에는 ‘전국 마늘 생산자 대회’를 비롯해 마늘 생산자 노래자랑, 마늘 품평회 및 공예품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된다. 또한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이 기획한 마늘 전문 기술 상담 부스운영(8월 25일 오후 2시~5시, 8월 26일 오전 9시~ 낮 12시)과 전문가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으로, 박람회에 참여한 마늘 생산 농가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최신
[영천시=신경북뉴스]영천시는 14일 오후 3시,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영천호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정수처리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령은 지난 11일 영천호에서 측정된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1,802cell/㎖로 관심 기준(1,000cell/㎖)을 초과하고, 2주 연속 기준치를 넘긴 데 따른 것이다. 조류 발생의 원인은 7월 잦은 강우로 조류 번식이 일시적으로 억제되었다가, 장마 이후 폭염으로 수온과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남조류가 증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영천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조류의 분포가 적은 심층에서 상수원수를 취수하고, 수질 모니터링 강화, 정수처리 약품 투입량 조절 등 다각적인 조치를 통해 조류로 인한 수질 악화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지속되는 폭염으로 조류의 대량 증식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신경북뉴스]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대구 매호중학교에서 도시락 지원과 현장 아웃리치(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5년 제2차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검정고시는 매호중학교, 노변중학교, 고산중학교 등의 고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영천에서는 청소년 15명이 응시했다. 특히, 대구광역시 및 각 자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연합 아웃리치로 진행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풍성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고사장별로 응시생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따뜻한 응원과 함께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또한, 검정고시 이후를 대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참여를 독려했다. 양미랑 센터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시험을 치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청소년들에게는 큰 도전이자 성장의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에서 지원하고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
[영천시=신경북뉴스]영천시장학회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천시 관내 초·중학생 79명으로 구성된 해외어학연수단은 지난 7월 25일 출국해 8월 13일까지 3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원어민 수업과 현지 문화체험에 참여했으며, 14일 귀국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1:1 레벨테스트를 거쳐 10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하루 400분, 주 5회 수준별 맞춤 수업을 받았다. 영어 수업은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영어 레시피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자연재해와 관련한 과학실험, 토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학생들은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수업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매일 80분 스포츠 수업과 주 2회의 현지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영, 볼링, 줄넘기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해 공동체 생활의 규칙과 배려를 배웠으며, 특히 인기가 좋았던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등 외부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은 “3주 동안 영어 실력이 많이
[영천시=신경북뉴스]경북 영천시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13일 유기질 액상비료 베트남 수출기념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한동윤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50톤(수출 컨테이너 2대), 2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축하했다.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지난해 7월 축분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질 펠릿비료를 베트남에 처음 수출한 실적에 이어, 이번에는 돈뇨(돼지오줌) 발효액을 이용한 친환경 액상비료를 개발해 베트남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액상비료는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와의 계약을 통해 양돈농가에서 원료인 돈뇨를 수급하고 무계바이오의 고도화된 기술로 가공한 제품으로,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에서 일궈낸 수출 계약 성과의 일환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수출을 통해 가축 분뇨가 단순 폐기물이 아닌, 경종 유기농업의 친환경 비료로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오염 저감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K-친환경 비료가 동남아 해외 시장에서도 크게 인정받아
[영천시=신경북뉴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2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불법 노점 영업 근절과 노상 적치물 정비를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청 건설과와 해병전우회 소속 노점상 계도 요원이 함께 버스정류장 인근에 밀집한 노점상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시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승·하차하는 시민들이 통행 불편을 겪고, 차량과의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노점상들에게 안전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장 주변의 상품 진열대와 판매대가 황색 자율정비선을 넘어 인도와 차도를 점유한 사례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자진 정비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시는 계도 이후에도 자율정비선 침범이나 불법 점유가 반복될 경우, 「도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계도 활동은 장날마다 공설시장과 버스정류장 주변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공설시장은 영남 3대 장터 중 하나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라며, “특히 버스정류장 주변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불법 노점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신속히 해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