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3기는 2020년 제정된 '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2021년 1기, 2023년 2기에 이어 구성됐다. 25명의 지역 청년들이 위촉되어 2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년정책참여단은 행정, 문화관광, 농업, 사회경제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과별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거버넌스 역할을 맡는다. 또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 과정과 관련 부서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단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운영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문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함께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는 전국 40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에는 센터 운영, 입주기업의 성과, 연계사업 추진 실적, 입주기업 만족도 등이 포함됐다.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기업의 매출 증가와 사업 성장 등 실질적인 성과가 평가에 반영됐다. 센터는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 제품 고도화, 판로 개척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외부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 및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원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상인점, 이마트 구미점 등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운영은 수도권과 타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4월 2일 호계면 호계리 산61번지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도의원, 문경시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모여 백합나무 3,00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필요성과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백합나무 식재와 산불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공중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경시 내 5개 권역을 담당하는 청소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시행되는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소 관리 기준, 구체적인 청소 방법, 준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 시기별로 정해진 청소 횟수를 엄격히 지키고, 정기 소독을 통해 악취와 해충을 예방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또한 화장지와 비누 등 편의용품을 항상 비치하고, 시설물 점검과 청결 유지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화장실 유형별 관리 요령, 이상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및 보고 체계에 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 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로, 철저한 교육과 관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2일 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피해방지단 22명을 포함해 문경시청과 문경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대응 방법, 그리고 피해방지단의 운영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산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포획 활동의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됐으며, 예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 당부됐다. 문경시 피해방지단은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출산 시기와 겹치는 멧돼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색과 포획 작업을 강화한다. 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단순한 포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각별히 힘
[신경북뉴스] 문경문화원 제20대 원장으로 김제윤 씨가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임원진 구성과 함께 조직이 재정비됐다. 1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김제윤 신임 원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시민과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취임식에 앞서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총 32명의 임원이 새롭게 선임됐으며, 공석이었던 사무국장도 임명돼 조직 체계가 정비됐다. 김제윤 원장은 영순면에서 태어나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진흥청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등에서 근무하다 2014년 정년퇴직했다. 은퇴 후에는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면서 10년 넘게 색소폰 동호회 활동과 요양원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서예 전국대회 대상 수상과 초대작가 활동 등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행사에서 “김제윤 신임 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문경문화원이 전통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해 달라”고 말했다. 김제윤 원장은 취임사에서 “화합하는 문화원, 반듯한 문화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문화를 창달하는 문화원, 시민의 문화원으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2일 경인사에서 왕산 허위 선생의 탄신 171주기를 맞아 춘계 향사를 진행했다. 왕산 허위 선생은 1855년 구미 임은동에서 태어나,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반대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키며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1908년에는 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지휘했으며, 같은 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했다.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1962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 구미시는 2009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조성해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인사 누각 ‘줄소루’를 건립해 학덕과 공훈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향사는 왕산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의식을 진행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관련한 현장설명회가 4월 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서는 케이블카 노선과 사업의 안전성, 환경 보전 방안 등 주요 내용이 구체적으로 전달됐다. 문경시는 자연경관 보존과 지역 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블카 사업은 문경새재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사업으로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현장설명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소규모환경평가와 관련해 환경청과 잘 협의하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인공지능(AI)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체결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AI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AI 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 과정은 K-Digital Training의 AI 특화훈련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이끌 첨단 인재를 무료로 교육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구미시가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과정은 기업이 직접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 채용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 공급을 실현하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진행 중인 AI 실무 인력 1,000명 양성 계획의 첫 단계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예정)자,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집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
[신경북뉴스] 국군체육부대 제2경기대 농구부가 한국프로농구 D리그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병장 차민석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창원 LG를 71-65로 꺾었다. 이 대회에는 국내 프로농구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 등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4월 1일까지 약 5개월간 경기가 진행됐다.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선수 부족과 부상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 6명의 선수로 교대 출전하며 프로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 3쿼터 중반, 신민석 상병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고, 이어 주득점원 차민석 상병이 5반칙에 걸리며 팀은 위기에 직면했다. 심판진은 출전 가능한 선수가 5명 이내인 상황을 감안해 차민석 상병이 계속 뛸 수 있도록 규칙을 적용하고, 상무에 테크니컬 파울과 LG에 자유투 3개를 부여한 후 경기를 재개했다. 경기 후반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도 국군체육부대 농구부 선수들은 군인정신을 발휘해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다. 이우석 상병은 경기 막판 연속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장창곤 지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