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하천과 계곡, 그리고 인근 지역의 불법시설에 대한 재조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3월 2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범정부 협의체(TF)' 두 번째 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라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적으로 하천과 계곡, 주변 지역의 불법시설을 집중적으로 재조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조사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의 집중 관리 방안과 지방정부의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3월 24일 기준으로 불법 점용 행위 7,168건과 불법시설 15,704개소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재조사가 마무리되는 3월 31일까지 적발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위성 및 항공사진 등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의심 자료를 지방정부, 기후부(지방환경청), 농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에 제공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재조사 이후에는 행정안전부, 기후부, 농식품부, 산림청, 시·도가 참여하는 250여 명 규모의 합동 안전감찰단이 5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감찰단은 재조사 대상 선정의 적정성과 실태
[신경북뉴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3월 26일 오전 7시 30분, 노사정 대표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노사정 대표 만남'을 열었다. 이번 모임은 기존의 대표자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대화의 주체들이 서로 신뢰를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지형 위원장의 제안과 노사정 대표들의 동의로, 이 모임은 ‘노사정의 정다운 이야기(情談)’ 또는 ‘노사정 3자의 정담(鼎談)’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이 명칭은 1940~60년대 스웨덴에서 성공적인 노사관계 구축의 사례로 꼽히는 ‘목요클럽’과 ‘하프순드 모임’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첫 회의에는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모두발언 이후 이어진 대화에서 ‘열린 대화’, ‘정례화’, ‘공동주인의식’ 등 세 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또한, 매월 1회씩 모임을 갖고, 각 회차는 노사정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번갈아 주관하기로 합의했다. 각 주관 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유롭게 대화하며, 구체적 성과 도출이나 협의 추진보다는 노사정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
[신경북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과 광주 통합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중심의 구조를 극복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임을 분명히 하며,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가 함께 통합의 청사진을 그려가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같은 발언은 3월 25일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 현장에서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장관을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 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광역시 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이달 공식 출범한 전남·광주 통합준비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각자 추진해온 통합 방안을 공유했다. 출범까지 100여 일 남은 상황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워크숍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재정,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주요 분야별로 분과를 구성해,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핵심 과제와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 양측의 유사 부서 간 결속력 강화와 공동
[신경북뉴스] 조달청이 2025년 우수제품 및 혁신제품(시범구매사업) 구매 실적이 뛰어난 기관을 선정하고, 관련 유공직원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중부발전(주) 등 각 기관에서 추천된 직원들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2025년 우수제품 구매 실적과 혁신제품 시범구매 완료보고서의 신뢰성과 성실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수상자에게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3명, 조달청장 표창 14명이 각각 수여됐다.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조달청 물품공급실적 33조원 가운데 우수·혁신제품 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5.3조원(16.1%)에 달한다. 우수·혁신제품은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제품의 대표적인 공공판로로 자리잡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많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로 우수·혁신제품 거래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전용 심사트랙 신설, 융·복합상품 등 등록상품 다양화, 구매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들이 우수·혁신기업의 다양한 기술혁신형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들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오늘(28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 연출 김신영, 정우영, 고정경) 7회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 무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백호가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한다. 백호는 냉철한 심사평과 촌철살인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끌어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반격을 꿈꾸는 투스타 참가자들과 올스타를 지켜내려는 이들 사이에 갈등이 폭발한다고. 참가자들은 조여오는 순위 압박에 연습 도중 눈물을 흘리거나 일부 참가자들은 “다음 발표 때는 집에 가겠구나”라며 불안한 심경을 드러내 최종 결과에 대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지난주 댄스 포지션 미션곡 영파씨의 ‘XXL’, 제니의 ‘Like JENNIE’, 랩 포지션 미션곡 원타임(1TYM)의 ‘HOT 뜨거’ 무대가 스타 크리에이터의 눈길을 사로잡은데 이어 오늘 밤 댄스 포지션 미션곡 스트레이 키즈의 ‘락(樂)’을 시작
[신경북뉴스] 배우 윤현민이 ‘화려한 날들’에서 재벌 3세의 카리스마와 애틋한 짝사랑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9일(토)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에서 윤현민은 완벽한 스펙과 매너를 갖춘 육각형 남자 ‘박성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극 초반 성재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재벌 3세이자 이지혁(정일우 분)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지혁과 티격태격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지혁의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의 퇴직 축하 파티에 참석해 유럽 여행권을 선물하는 등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결혼이 무산된 지혁과 그의 가족을 챙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집에서는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대기업 본부장으로서 유능한 면모를 보이지만, 아버지 박진석(박성근 분)과 새어머니 고성희(이태란 분) 앞에서는 공손하면서도 차갑게 거리를 두며 재벌가 특유의 냉랭한 분위기를 표현해 극에 긴장감을
[신경북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장관은 8월 28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9월 발표 예정인 새 정부의 제1호 인재 정책인 '(가칭)과학기술인재 유출 방지 및 유치·활용 대책(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을 비롯하여 주요 대학 총장, 정부출연연구기관 원장, 기업 대표 등 과학기술 분야 산학연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 학생의 이공계 진로 기피, 국내 과학기술 인재의 해외 이탈, 과학기술인의 사기 저하 등 과학기술 인재 전반의 문제와 그 근본적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민간 부문의 일자리 확충, 연구기회 확대, 처우 개선, 자긍심 제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양질의 과학기술 분야 일자리 부족, 낮은 보상, 자율성이 낮은 연구 환경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근본적이고 파격적인 과학기술 인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금이 세계 인재 경쟁에서 우위를
[신경북뉴스] 청정수소 선도를 위해 세계 최초 수소법을 제정하고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청정수소 인증제 등 생태계를 조성 중인 정부가 이번에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청정수소 확산방안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소연합과 공동으로'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금번 포럼은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부대행사에서 에너지&AI 서밋의 공식 컨퍼런스로 격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포럼의 사전 행사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소연합,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청정수소산업 진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소연합의 수소산업 진흥 기능, GGGI의 글로벌 네트워크, 한국수력원자력의 청정수소 실증사업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청정에너지 확산을 가속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청정수소 경
[신경북뉴스] 기상청은 8월 27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5년 청소년 슈퍼컴퓨팅 체험 캠프’를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상·기후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우리나라 슈퍼컴퓨팅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201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체험 캠프의 참가자는 전국 교육청, 누리 소통망(청주기상지청 SNS), 진로 체험 누리집 꿈길, 기상청 행정 누리집 홍보를 통하여 공개 모집으로 선발됐다. 최종적으로 경기·전라·충청·경상·강원특별자치도 등 전국 각지의 10개 고등학교에서 총 15명의 학생이 선정됐으며,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를 지닌 참가자들이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충북 청주시 오창읍)로 모이게 된다. 이번 체험 캠프는‘슈퍼컴퓨터를 활용한 기상예보 생산 체험 프로젝트’ 형태로 기획됐으며,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현장 탐방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센터 견학을 시작으로 슈퍼컴퓨터의 복잡한 내부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구성 장치 분해·조립 체험, 슈퍼컴퓨팅 원리를 배우는 프로그래밍 실습, 실
[신경북뉴스] 산간벽촌, 낙도 등 축산물 구매가 어려운 농어촌 지역은 식품 이동 판매 차량에서 축산물(포장육·냉장 달걀)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 냉장·냉동 시설 설치. 식품 소매 점포 차량으로 영업. ■ 판매 품목 - 냉장·냉동 포장육 및 닭·오리의 식육, 냉장 달걀. ■ 판매 주체 - 식품 점포를 경영하는 농협 중앙회 또는 지역 농협. ■ 판매 지역 - 인구소멸지역 등 축산물 구매가 어려운 지역 중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