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4월 3일부터 10일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과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총 3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영주복지학당’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시민 등 약 80명이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의는 돌봄공동체, 인공지능(AI) 활용,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첫 강의는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유수성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이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강화’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2강과 3강은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각각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2.0’, 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의 ‘지혜로운 나의 건강관리법(힐링라이프)’ 순으로 진행된다. 영주시는 복지학당을 통해 복지 현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복지에 대한 실질적 지식을 얻고,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주복지학당은 돌봄, AI,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복지 현장 종사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가 지난 3일 농촌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3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회원 45명이 참여해 안정면 신안교에서 일원교까지 약 4.4km 구간의 농로, 하천, 자전거도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작업이 이뤄졌다. 환경정화가 끝난 뒤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탄소중립 교육과 자원순환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친환경 바디워시와 EM 주방세제 만들기 실습도 진행됐다. 엄복순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장은 "우리가 사는 농촌 환경을 지키고 후계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Up & Down'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과 친환경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텀블러를 가져온 이들에게는 핸드드립 커피와 시원한 음료가 제공됐으며, 일회용품 사용 감소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인 이상의 단체나 기관이 신청하면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받고 있다. 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4월 3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신입 회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서는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더불어 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 윤리, 실제 학교 현장 상담 사례, 그리고 활동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안내됐다. 특히 '작은 손길, 큰 변화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AI 시대에 맞춘 상담 혁신과 부모상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상담이 필요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돕는 집단상담을 통해 자아성장, 대인관계,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김진숙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장은 "학생 보호와 정서 지원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밝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애쓰는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무연고 및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관리되지 않아 소유주를 알 수 없는 간판과 부식·노후로 인해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현장 확인과 적합성 검토를 거쳐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영주시청 도시과 도시행정팀에서 받는다. 문의 역시 도시과 도시행정팀에서 가능하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무연고 간판이나 노후화된 위험 간판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실무에 중점을 둔 직업기술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전기, 온수온돌, 방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자격 취득과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한국폴리텍Ⅵ대학 산학협력단 영주지소에서 이뤄진다. 각 과정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온수온돌기능사(4월 4일~5월 16일), 방수기능사(4월 11일~5월 23일), 전기기능사(5월 10일~6월 20일) 과정이 포함된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초이론, 안전교육, 공정별 작업 교육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장비 실습과 시공 사례 중심 교육이 강화된다. 각 과정에는 전문 강사가 배치되어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생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평가와 피드백도 함께 진행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근로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같은 사업장에서 12개월 이상 근무 중인 근로자 중 자녀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고등학생에게 연 70만원의 생활비, 대학생에게는 연 250만원(등록금 150만원, 생활비 100만원)이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한 금액 내에서 이뤄진다. 영주시에 거주하는 근로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이나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일사천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미선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학자금 지원사업이 근로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현장 안전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행사에 대비해 안전관리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구간,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대회 당일에는 709명의 안전 관리 인력이 투입되며, 영주보건소는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는 대응 체계도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회수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된 의약품을 의미하며,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별도 수거와 처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영주시는 공동주택 내 접근성을 높이고자 500세대 이상 아파트 8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새로 설치했다. 시민들이 생활공간에서 보다 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영주시 내에는 공공기관, 약국, 경로당 등 250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마련되어 있으며, 설치 장소는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주시는 4월 15일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운반과 처리 체계도 강화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수거함 확대 설치와 우체국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동 412-1번지에 위치한 영주동 거점주차장이 구조 개선 공사 완료 후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이 주차장은 그동안 경사로가 좁아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영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존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주차장 개선 사업은 2025년 3월 기존 시설 해체, 6월 착공, 12월 준공, 2026년 3월 동선 변경에 따른 재도색 및 최종 점검 등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사로 초보 운전자도 병목 현상이나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차량을 입출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또한, 무료 개방으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단순히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던 차량 통행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