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Up & Down'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과 친환경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텀블러를 가져온 이들에게는 핸드드립 커피와 시원한 음료가 제공됐으며, 일회용품 사용 감소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인 이상의 단체나 기관이 신청하면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받고 있다.
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