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의성군 일제소독의 날’을 운영해 가금농가, 거점소독시설, 소규모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소독은 방역차량 6대(군 2대, 공방단 4대)를 투입해 거점소독시설 진출입로 및 내․외부를 우선 소독하고 3일 동안 권역별(중부, 서부, 동부)로 나누어 가금농가 진출입로, 주요도로, 하천주변을 집중 소독했다. 전업 가금농가(51호, 4,096천수)에는 소독약(1,320kg), 생석회(1,000kg), 발판소독조(100개), 손소독제(100개) 등을 지원하여 매일 2회(오전, 오후) 소독을 실시했고 소규모 가금농가(143호, 3,384수)에도 읍·면을 통해 소독약품을 지원하여 일제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가금농장 51호에는 총 31명의 전담관을 지정해 ▲AI가 발생한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미흡사항 전파 ▲산란율․폐사율 예찰 ▲소독강화 등 현장 중심의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가금농가에서는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2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새마을업무 추진 및 지원체계 △새마을사업 추진활동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1년간의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의성군은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새마을환경살리기 창고 설치 지원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영농폐기물의 상시 보관체계를 마련해 수거·보관·처리 과정을 체계화한 점이 돋보였으며, 새마을회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행정절차 지원, 주민 설득, 홍보 등 민관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재활용품 수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읍면별 공동체 봉사활동 등에서도 꾸준한 실적을 쌓으며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우수상은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시상식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 지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며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폐기 전 과정 추진 성과와 지자체의 실천 노력,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정도 등 먹거리 정책 전반을 종합 평가한다. 의성군은 2023년 지역먹거리계획을 본격 추진 첫해에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경북도 내 최초로 A등급을 달성해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역시 경북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우수상을 수상, 지역먹거리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지자체장의 먹거리정책 추진 의지 △지속 가능한 공적 먹거리 체계 구축 △지역산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분야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식·농교육 활성화, 생산자–소비자 소통 강화, 로컬푸드 가치 확산 노력을 기울여 군민에게 안전하고 건강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2월 10일 청춘어람과 청년키움센터가 TBC대구방송과 (사)여성과도시가 추최하는 ‘2025년 제6회 미터(美터:m)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터상은 노후 건축물 재생해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의성군의 두 청년공간이 지역재생과 청년활동 지원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계면에 위치하는 청년키움센터는 과거 ‘완두콩 식당’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점·카페·전시가 결합된 1층 ‘완두콩 책방’, 2층 공유오피스 및 회의실, 3층 단기 체류형 숙박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을 하며, 청년 프로그램·협업 프로젝트·지역행사 지원 등 다기능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성면에 위치한 청춘어람은 오래된 석화장 여관을 재생해 조성한 동부권 청년복합문화센터로, 지하 컨벤션홀, 공유업무공간, 공유주방·세탁실, 17실 규모의 숙박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 활동, 워케이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개소 이후 주변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해 지역재생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김주수 의성군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 업무 수행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부군수)와 133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7월부터 12월까지의 업무 수행을 자체평가 방식으로 점검하고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안전교육, 작업환경 개선 등을 평가받으며, 관리감독자는 안전 점검, 보호구 착용 지도, 응급조치, 유해요인 개선 참여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는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구분되며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실시된 안전보건관리 의무이행 점검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우수’등급을 받았으며 39개 부서 중 36개 부서가 우수, 3개 부서는 교육 점수 미흡으로 ‘보통’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하반기 교육 이행 중간점검을 강화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책임과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2월 6일 오후 2시, 의성유니텍고 체육관에서 ‘의성불교대학 총동문회와 함께하는 불교인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불교대학총동문회가 주관했으며, 300여 명의 불교 신도와 군민이 참석해 따뜻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는 1부 불교의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찬불가, 이창하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축사 등 경건하고 순서가 이어졌으며, 이어지는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2부에서는 기수별 장기자랑, 지역가수 공연, 가야금 병창, 대금 연주와 시 낭송,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풍성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도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가 불교계의 소통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종교·문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2월 4일, 관내 14,810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 341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가에 지급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군은 공익직불제의 안정적 정착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신청·접수 단계부터 최종 대상자 확정까지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그 결과, 소농직불 자격요건을 충족한 5,852농가에 경작 면적에 관계없이 각 130만 원씩 총 76억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했으며, 이를 제외한 8,958농가에는 경작 면적에 비례해 총 265억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 소득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급 단가가 대폭 인상됐다. 전년도 소농직불금 단가 인상(130만 원)에 이어, 면적직불금 단가는 2024년 ha당 100만~205만 원에서 2025년 136만~215만 원으로 최대 36% 상향되어 농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가족친화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의성군은 2017년 신규 인증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가족친화 인증을 이어왔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의성군은 지난 7월 재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뒤 서류심사, 8월 현장심사와 최고경영층 인터뷰, 직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인증을 받았다. 특히 의성군은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용률 △배우자 출산휴가 활용 등에서 높은 이용률을 나타내었으며, 가족친화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사랑의 날 △유연근무제 △근로자 건강지원 등을 시행하여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편히 일하면서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군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 ‘한옥 힐링캠프’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의성군에 정착한 외국인 17가정,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에 머물며 △문화단지 탐방 △예끼마을 방문 △선비둘레길 산책 △사업 간담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첫날(6일) 참가자들은 선성현문화단지로 이동해 한옥체험관에 입실한 다음 문화단지와 주변 마을을 둘러보고 선비둘레길을 걷는 등 여유로운 체험 위주의 일정을 소화했다. 다음 날에는 프로그램 운영성과 공유와 향후 계획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의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 오호열 의원이 제285회 제2차 정례회에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소득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농가 소득 회복 대책 마련을 농업기술센터소장에게 질의했다. 이번 산불로 농작물 521ha와 농기계·농업시설이 대규모로 소실되거나 훼손되어 장기간 수확량 감소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으로 “시설 복구 지원만으로는 농가 생계 유지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소규모 발전시설(태양광·풍력) 설치 기준 개선을 제안하고, ▲거주기간 5년→3년 완화 ▲허용 용량 100kW→200kW 확대의 추진 가능 여부를 안전환경국장에게 질의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화자 의원과 박선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박화자 의원은 우리군 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운영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공시설물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제안했다.박선희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의 제도적 공백을 지적하며, 지원 조례 제정이 취약계층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훈식 의장은 “의회는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