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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361ha 무사고 완료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1, 2차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361ha·38개 지구)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에 대해 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2월까지 1, 2차 사업 총 361ha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유례없는 규모의 벌채 사업으로 진행된 만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성군은 시공·감리사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상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보건관리를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벌채 이후 사면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산림전문엔지니어링 업체와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급경사지연구소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벌채 후 경사면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사면정비 등 적절한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벌채 사업장은 항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안전 최우선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관리와 사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산불 피해목 제거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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