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교육을 도입하며 AI 전문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AI챔피언 양성 목표와 연계해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공공분야에서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전문인력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의성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맞춰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4월 7일부터 시작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과 수준에 따라 네 가지로 구분된다. 전 직원을 위한 활용 과정, 관리자 대상 리더십 과정, 핵심 인력 30명을 선발하는 융합(챔피언) 과정, 그리고 희망자를 위한 특화·심화 과정이 마련된다. 군은 전 직원 900명, 팀장급 이상 230명, 핵심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2028년까지 AI 핵심 인력 9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활용 과정과 리더십 과정에서는 실무 활용 능력과 의사결정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융합(챔피언) 과정은 공공행정 현장에서 실제 문제를 A
[신경북뉴스]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가 지난달 31일 영천시 금호읍에서 토마토 5kg 130상자를 지역 내 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플루토스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완숙 토마토, 양파, 포도 등 여러 농산물을 재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아동시설에 물품을 기증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지역 아동과 노인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탁을 진행했다. 우성우 ㈜플루토스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목표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바탕으로 청렴 기준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실천 방안을 도출해 세부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에는 업무의 투명성 강화, 소극행정 근절, 특혜 제공 방지, 갑질 행위 차단, 부패 인식 개선 등이 중점 과제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이 같은 맞춤형 실천과제를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 중점 실천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첫 강의를 4월 1일 시작했다. 이번 학년도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융합과학과 영어 분야의 네 개 강좌가 마련됐다. 총 5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연간 100시간이 넘는 영재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업은 영천 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연간 계획에 따라 운영하며,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습한다. 영재교육원에서는 정규 수업 외에도 방학 기간 중 영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학기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지난 4월 1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그리고 참가 선수들이 함께했다.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은 가운데, 행사는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의성군 선수단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으로 구성되어 참가한다. 선수들은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상황에 적합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표로 했다. 강의는 최영상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명예교수가 맡아, '재난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 2026년 정부 안전정책의 주요 방향, 전기차 화재 및 배터리 열폭주 현상과 그 대응 방법,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 등이 소개됐다. 최영상 교수는 대형 산불이 초래하는 사회적 피해와 개인이 질 수 있는 법적 책임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의 원리를 설명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공직자들에게 안내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의성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공연, 체험, 대출 이벤트 등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에는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초·중학생 대상 아이싱 쿠키 만들기,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제작,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 도서관의 날을 기념한 '독서명언 포춘쿠키' 등이 포함된다. 전국적으로 도서관주간은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고 이용을 장려하는 기간이다. 도서관의 날은 2023년 4월 12일 처음 지정돼 올해 네 번째를 맞았다. 의성도서관 이미경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쉼과 배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사항,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 방지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청렴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조직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기금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수치화한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의성군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위해 대표위원으로 박선희 의원을 선임하고 박주태 세무사, 김득한 전 기획조정실장, 전문호 전 안평면장을 민간위원으로 선임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최훈식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한 검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초기 철기시대 유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과정에서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고고학적 성과로 평가된다. 탑리리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뿐 아니라 취락, 도로, 집자리, 배수로, 가마유적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됐다. 출토 유물로는 삼각형 덧띠토기,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이 포함됐다. 전시품에는 손칼(철도자), 손잡이 달린 항아리 토기 편, 삼각형 덧띠 항아리 토기 등 대표적인 초기 철기시대 도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유물은 당시 생활상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며, 철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퍼져나간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특히 손칼은 농경과 일상생활에 사용된 도구로, 영남지역에서 출토된 것 중 가장 이른 형태로 평가받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문국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