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16일 2025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온(溫)마음 대회에서 ‘사회적경제분야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상생, 나눔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그동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나눔 활동, 금년도 대형 산불 발생 시 모금 및 긴급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회원사 간 협력을 통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으며, 협의회는 이번 수상을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고 사회적경제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서안동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안동시의 농촌 인력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는 2024년 2개소를 시작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며, 2025년에는 5개소로 확대 추진했다. 이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도 2024년 89명에서 2025년 121명으로 늘어나,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선제적 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관리 및 업무효율 향상’을 주제로 안동와룡농협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지역농협과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든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주제로 서안동농협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행정, 지역농협, 마을공동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인력 모집, 배치, 관리 전반을 체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안동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 규모와 도입 인원을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두며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 실현 ▲재난관리(사회재난 예방 및 자연재난 대응) ▲비상․재난대비 능력강화 등 3개 부문 27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안동시는 시부(市部)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수’에 이름을 올리며, 안동시는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는 안전 관련 정책 추진의 지속성과 체계적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안동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도민 안전교육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용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와 별개로, 올해 상반기 발생한 의성–안동 산불 등 대형 재난 상황에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전개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점도 돋보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세우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국정과제 대응,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원, 대구․경북 신공항 시대 준비,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이행, 도시 브랜딩 구축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며,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시정 비전의 실질적 토대를 다졌다.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행정 전반의 흐름을 조율하고 우리 시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2025년의 출발점은 변화하는 정책환경을 정확히 읽고 안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일이었다. 안동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과 연결되는 핵심 전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부서 간 정책 흐름을 정비함으로써 국정과 지역발전의 균형적 연결 구조를 확보했다. 이는 국비 확보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 정책의 큰 방향 속에서 안동의 미래 구조를 설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한편, 올해 안동시는 대형 산불로 인한 지역 피해에 대응하며 재난 극복과 회복을 위한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12월 9일 국립경국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하고, 약 4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발표회는 국립 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이 지난 9월 발대식 이후 공단의 체육․관광․휴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며 수행한 체험형 홍보 활동과 서비스 개선 제안 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포터즈단은 5개 조로 나뉘어 ▲시설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 ▲이용자 관점의 시설 환경 점검 결과 ▲고객 응대 서비스 분석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안도 함께 소개하며 공단 발전 방향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단은 이번 발표회에서 제시된 제안 사항 가운데 실제 적용이 가능한 개선안을 선별해 향후 운영 정책과 서비스 혁신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이용자 불편 요소와 시설별 운영 방향에 대한 제안은 고객 중심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환 이사장은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북후면 장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지급․징수되는 조정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사들과 함께 북후면 장기리 경로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 금액으로 산정되는 조정금의 평가 기준과 절차를 시민에게 안내하고, 감정평가의 공정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 18일 10시부터 11시까지 북후면 장기리 경로당에서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참석해 감정평가 방법 및 기준, 조정금 산정 절차,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조정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과정에 대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춰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호 상류지역 도선 운항이 12월 19일부터 선박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중지되거나 일부 구간으로 단축 운항한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에 접어들며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안동호의 수위가 148m 이하로 낮아짐에 따라 결정됐다. 운항이 중지되는 도선은 경북 제705호로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운행하는 차량도선이며, 단축 운항하는 도선은 경북 제703호로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상천)까지 운항한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선 운항이 중지 또는 단축됨에 따라 선박 이용이 불가능한 주민들께서는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리며, 수위상승으로 도산면 동부리 ~ 예안면 부포리 간 선박 운항이 가능해지면 즉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제2회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안동문화상의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24일 오후 5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안동문화상은 여타 지자체 문화상이 특정 분야에서 이미 큰 업적을 이룬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방식과 달리, 현재 창작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창작자의 작품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문화예술 공모전이다. 안동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을 발굴․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제2회 안동문화상은 문학과 미술, 두 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문학 분야는 시와 (단편)소설, 미술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로 세분화해 공모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응모 자격을 국내외로 확대해 ‘안동 관련 유․무형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로 전국의 창작자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시 부문에 161명(1인당 최대 5편), 단편소설 부문에 84편의 작품, 미술 분야는 한국화 4점, 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5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12월 17일(수)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예산 투입 성과 △전담조직 운영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안동시는 2025년 10월 말 기준 5개 기관을 통해 230명에게 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3월의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7개 면 지역 주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온(溫)마음 회복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김미영 마음건강과장은 “안동시는 산불,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마음건강 인프라 강화에 힘쓰겠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2월 15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추진 실적 평가에서 24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안동시는 길안면 천지지구 외 2개 지구(4,142필지 / 449만㎡)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했고, 맹지해소 및 건축물 저촉으로 인한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사업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경북도는 사업추진, 정부합동평가, 행정사항 등 10개 항목에 대해 24개 시군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산불피해가 심각한 임하면 신덕지구에 대해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