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28일 저녁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25년 고령문화원 문화단체 종합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락을 타고 문화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10개 문화단체가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농악, 대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합창공연 등으로 알찬 무대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민들로 구성된 3개의 가야금 팀이 연합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초청공연은 트롯챔피언 출신의 가수 양지원의 무대로 막을 내렸다. 또한 같은 날 연계행사로 서양화반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고령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되어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령문화원은 “회원들이 진심이 담긴 무대를 통해 군민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고령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문화단체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노력과 열정이 담긴 무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대가야 고도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친화적인 고령군을 위해 지속적
[신경북뉴스] 고령군 개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로 시행중인 도농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인 ‘고령 온누리 팸투어’가 11월 29일에 진행된다. 이번 팸투어는 도시 거주자에게 고령의 생활문화·관광자원·농산물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홍보와 지역경제활성화, 그리고 도·농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온라인 모집을 진행했으며, 블로그 및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관외 거주자 3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에 참여시킨다. 참가자들은 대가야시장, 금천온누리마당, 개경포기념공원, 대가야수목원 등 고령군과 개진면을 대표하는 핵심 지역자원을 1일 동안 탐방하며 고령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대가야시장 오일장 투어에서는 고령군 생활인구센터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진행하는 아로마 오일 향기 만들기, 목공 오브제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활인구센터 협동조합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금천온누리마당에서는 오태재 위원장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파크골프 체험, 컬러링북 만들기, 농산물 플리마켓 등 주민과 함께하는 도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28일 오후 2시 40분, 대가야읍에 위치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에서 2025년 고령딸기 홍콩 첫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적은 금실 품종 200kg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5월 1일까지 총 23톤 규모의 딸기를 수출했으며, 홍콩을 비롯해 베트남·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으로 판로를 넓혀 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수출량을 약 3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고령군은 고품질 금실·설향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해외 바이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배농가와 수출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출 물류·규격·품질 안정화를 지속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고령 딸기의 해외시장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고령군민체육관과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에서 ‘2025년 학습을 잇다’ 경북권역 평생학습도시 상생 네트워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고령군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권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협력을 도모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첫째 날에는 심리학 박사 진석의 ‘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 워크숍으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에게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정서적 건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이후 진행된 ‘평생교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화합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 고령군의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평생학습 소통과 설득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손성화 평생교육학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생학습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경북권역 평생학습 소통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의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며, 공동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올해 실시한 생활원예 초급가드닝 교육을 2025년 11월 26일에 완료했다. 이 교육은 고령군우리꽃연구회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기 위한 기초과정을 프로그램으로 견학 3회, 교육 5회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정원의 개념 역사, 가드닝 기초, 식재구성 및 디자인 포인트 구성법과 사례, 정원디자인 재료 및 소재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실제 식재 실습과 및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화사하게 만들 플렌터, 리스, 가당드 만들기 등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초급가드닝 교육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원박람회및 치유농업·정원 문화를 고령에 도입하여 고령군 정원 문화를 한층 성숙시켰으며, 향후에도 생활원예 활동으로 우리군의 문화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과 함께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2025 고령군 평생학습 성과보고회'를 11월 27일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이 평생학습도시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군민들과 함께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고령군의 비전을 선언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덕곡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의 풍물 공연과 성산면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정통 라틴댄스, 아랑고고장구, 난타, 운수대통 각설이팀의 학습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고령군에서 진행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전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성인 문해,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장애인 평생교육 등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여러 프로그램들의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학습자들이 직접 배운
[신경북뉴스]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25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 고령 꿈끼 다다 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의 예술적 끼를 펼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여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각양각색의 개성이 톡톡 튀는‘독서감상화전(展)’에 참여하여 작품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었다. 또한 ‘꿈끼 체험부스’를 통해 파티셰, 바리스타, 디자이너, 댄서 및 가수 등의 진로와 관련된 체험에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다산초 특수교사는 “학생들의 독서감상화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보니 모두 고유의 빛깔을 가지고 있다”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학생들의 꿈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육가족이 함께 즐기며 공감하는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 11월 26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2025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상사업비 2천5백만원을 받았다. 에너지 대상은 △에너지분야 정책수립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주민 참여 및 도 정책 달성 기여도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 실적 △‘24~25년 에너지절약사업 추진 실적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24~‘25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실적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실적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1년 동안의 사업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이다. 고령군은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을 비롯하여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에 적극 노력했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에너지절약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 공모사업으로 실시하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마을 이익창출형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여 정부에서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는 햇빛연금 실현을 선제적으로 실천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정책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추진해 온 지역주민 중심의 맞춤형·세심한 보건의료서비스 체계가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11월 26일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보건진료소 성과대회'에서 고령군 내곡보건진료소가 건강증진사업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농촌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정책적 노력과 현장 중심의 실천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내곡보건진료소는 고령층 인지건강 문제를 지역의 핵심 보건과제로 설정하고, 인지·신체·정서를 통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주산의 힘, 발의 비밀 뇌깨움 혁명'을 운영했다. 이는 단일 기능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강 요인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형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은 주산 기반 인지훈련을 통한 기억력·집중력 향상, 소근육 운동 및 신체기능 유지 활동, 발마사지 등 감각 순환자극을 활용한 정서 안정 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어르신의 실제 생활 기능과 정서적 웰빙까지 고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보건소는 접근성이 높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주민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14일, 11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회관과 대강당에서 양돈농가 및 관계자 50여명, 한우•젖소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축종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환경친화성 사료인 저메탄사료 및 질소저감사료를 급이한 축산농가와 한·육우, 젖소 분야의 분뇨처리방법 개선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실천을 위해 환경친화성 사료급이, 분뇨처리 개선 등의 사업설명과 농가의 사업 신청 방법에서부터 증빙자료 제출까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반적 내용을 다루었으며 저메탄사료와 질소저감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사료업체를 초빙하여 제품설명 시간도 가졌다. 축산농가들은 설명이 마칠 때마다 질문을 던지는 등 앞으로 변화되는 축산환경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탄소중립 실천에 따른 축산농가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당장은 농가 비용 부담과 생산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이 함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