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군수와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등록은 공휴일인 3월 22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능하다. 단,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다른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이날 접수할 수 없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면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서류, 전과기록, 정규학력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등록 시 군수선거는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40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이나 선거일 기준 29세 이하인 경우, 군수선거는 1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20만 원을 내면 된다.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군수선거 14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 28만 원이 적용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선거구 세대수 10% 이내 홍보물 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등이 허용된다.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는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및 선거사무원이 아니더라도 문자메시지, 인터넷, 전자우편을 통해 선거운동이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원희, 주우재, 안재현이 서울 명동 지역의 아파트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송에서 임원희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인물로, 주우재와 안재현은 2000년대 명동에서 활동한 패션모델로 참여했다. 세 사람은 명동 거리의 변화와 주거 환경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회현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 단지들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1970년에 준공된 시민아파트로, 5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건물이다. 이 아파트는 10층 규모로, 중간에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다. 구름다리 설계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았으며, 이 아파트는 드라마 '스위트홈'과 영화 '주먹이 운다',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세 출연진은 내부를 둘러보며 준공 당시 최신식이었던 중앙난방과 개별 화장실을 확인했다. 안재현은 "나도 어릴 적 연탄을 땠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반응을 이끌어냈고,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이 즉석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대해 안재현은 "내가 피부가 하얀 이유는 빛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TOP16 참가자들이 경연 무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미스트롯4' 경연을 마친 출연진들은 강원도 속초에서 예능 수련회에 참여해, 평소와 달리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을 드러냈다. 첫 방송은 3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는 빠르게 고조됐다.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라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맞이한 것은 예능 교관 붐이었다.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며 멤버들을 즉석에서 훈련에 투입했다. 첫 미션인 '댄스 신고식'에서는 길려원이 독특한 '당랑권 댄스'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붐은 &qu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한다. 최근 얼굴이나 음성을 정교하게 합성하는 딥페이크 범죄가 늘어나면서, 선거 후보자의 영상이나 발언을 조작한 허위 정보가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됐다. 행정안전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탐지 모델을 선거 현장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 탐지 모델은 2025년 12월 개최된 ‘딥페이크 범죄 대응을 위한 AI 탐지 모델 경진대회’에서 268개 팀이 참여해 개발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중 선정된 5개 모델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하고, 선거 기간 동안 의심스러운 콘텐츠에 대한 신속한 감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탐지 모델은 영상 전체를 분석하는 전역 분석과 얼굴 등 특정 부위의 조작 여부를 판별하는 국소 분석을 동시에 수행해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최신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검증에서 약 92%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과 협력해 디지털 범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인한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해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류비 상승이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추가적인 금융 및 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외부 요인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적 대응을 통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압박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동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무사 귀국 소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신경북뉴스] 예비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체결하기 전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정부는 3월 10일 관계부처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한다. 이번 방안은 전세 계약 전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임차인과 임대인 간 정보 격차 해소와 거래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대책의 주요 내용에는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예비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만 선순위 권리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 확보한 정보의 분석과 위험 진단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등기, 확정일자, 전입세대, 세금 체납 등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연계해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해 계약 전에 한 번에 제공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안심전세 App’이 고도화되며, 법적 근거 마련 전에도 2026년 9월부터 임대인 동의 방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하고, 금융시스템과의 연계도 추진된다. 기존에는 근저당과 대항력의 효력 발생 시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발생한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기후위기와 관련된 농업 피해 사례가 분석됐다. 또한 농업재해보험의 가입 현황과 보상 체계에 대한 점검 결과도 발표됐다. 연구진은 현재의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에 치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예방과 위험 분산, 농가의 회복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안동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이상기후 대응과 예방, 지원에 관한 규정이 미흡하다는 점을 들어 조례 개정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춘천시의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사례를 참고해, 안동시에도 유사한 제도 도입이 정책 대안으로 제시됐다. 김창현 도농상생발전연구회 회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진단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연구 결과가 안동시 농업정책 개선과 농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시작해 24일까지 15일간 올해 첫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수성구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2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의원 발의로 상정된 조례안은 10건이 포함됐다. 10일 오전 개회식 이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대해,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정례회 집회일 변경,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6건의 안건도 처리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백지은 의원이 청소년 부모와 아동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등도 처리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이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체계적인 재정비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지속적 개최를 요청했다. 김재우 의원은 2022년 두 축제의 통합 이후 정체성 약화와 운영상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4년이 지난 현재에도 축제의 경쟁력 저하와 브랜드 인지도 하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경우, 2025년에는 26개 축제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봄 6개, 가을 9개로 총 15개로 줄어들어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변화가 '축제의 도시 대구'라는 정체성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 등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시민 인지도와 브랜드 영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43년의 역사를 가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예산 미편성으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점을 언급하며, 대표 축제의 존속이 흔들릴 경우 통합 브랜드의 신뢰도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이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심뉴타운 일대의 교통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숙 의원은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의 일부 구간 실효로 인해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단절된 상태임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안심 지역 주민들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게 되어 반복적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 일정이 지연될 경우 교통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대형 아울렛 유치에 맞춰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편의 대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해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 역시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숙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반드시 함께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