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오는 3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과태료 2회 이상 및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으로, 봉화읍·춘양면·석포면 등에서 차량 영치예고 및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영치를 진행 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완납해야만 번호판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영치 이후 일정 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 등 강화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 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차량인 화물차·다마스·벤 등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분납을 유도 할 예정이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체납 차량 영치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고, 군민 모두가 공정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금년말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올해 3월 준공된 금봉리의 테스트베드 및 경영실습임대농장이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 법전면회원 30명은 2일 지역산업 이해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공사현장과 테스트베드를 방문했다. 이날 견학은 먼저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온실과 관리동의 복합환경제어실 등을 견학하고, 자리를 옮겨 테스트베드의 겨울딸기, 커피나무, 리시안셔스 온실과 경영실습임대농장의 토마토 온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60명이 스마트팜시설 체험을 위해 다녀갔으며, 11월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 70명이 우리지역 바로알기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양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에는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취임 3주년을 맞아 군 실과소장과 읍면장 35명이 역점사업 현장 및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견학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스마트농업시설이 미래를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봉화군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신진기 협의회장, 최길자 여성회장 등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신진기 협의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은 은어구이터, 송이주막 수익사업 통해 얻은 수익을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을 위해 봉화군협의회 전 회원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시기에도 나눔에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가 11월 29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13개 팀,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ㆍ 읍면부: 우승 소천면 / 준우승 춘양면 / 공동 3위 석포면, 명호면 ㆍ 직장부: 우승 봉화소방서 / 준우승 ㈜영풍 / 3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구는 팀워크와 열정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봉화교육지원청위(Wee)센터는 11월 24일, '2025학년도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춘양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봉화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상담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회원들이 위(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의 신청에 부응해, 학생 선도 및 학교폭력예방과 아동·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상호존중하는 사회적관심의 발달을 기를 수 있는 주제로 설정된 구조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집단상담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이날 현장보고회는 관내 초,중 학교장 및 상담관련 업무담당자가 참관한 가운데, 5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과 함께하는 매체 상담활동으로 ‘내 감정은 무슨 색일까?’, ‘파닥파닥 내 마음도 빛나요!’등 자기이해와 자아존중감 발달의 주제로 집단상담 실연을 전개했다. 이영록교육장은 오늘날 성공적인 삶의 가치 기준을 소속된 집단의 이익만을 우선시하고 전체 사회를 외면하는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일부 지도 계층의 왜곡된 생활태도에 비추어, 아동·청소년들이 바른인성을 기르고 책임 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체감 발달 도모에 기꺼이 기여하는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8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입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업무관리 지침 안내 및 배정 프로그램 사용자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입학 배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학교 입학업무 관리지침 안내와 함께 배정 프로그램(나이스) 실습 중심의 사용자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입학업무 관리지침을 비롯해 원서접수 절차, 배정처리 및 결과 안내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단계별 실습이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학부모가 온라인 포털을 통해 배정원서를 작성·등록·제출하고 접수 결과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활용 절차도 함께 안내해, 학교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입력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점검
[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28일 생명존중 안심마을 시범사업 5개 영역 9개 기관(봉화군 향토회, 새마을회, 봉화상설시장 상인회, 파출소, 노인복지관, 봉화중학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동산종합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추진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센터 내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 단위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자살고위험군 발굴․연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정기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자살예방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 기관들의 사례 발표도 함께 이루어졌다. 봉화군은 내년에 2개 면으로, 2027년까지는 총 5개 읍·면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고위험군 발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재난‧안전 분야 및 각종 격무 업무로 심리적·육체적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의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재난안전 및 격무업무 담당자 힐링 교육’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안전 업무로 지속적인 긴장 상태에 놓이기 쉬운 환경에서 근무해 온 직원들과, 2025년 두 차례 실시한 전 직원 설문조사 결과 격무 부서(팀)로 지정된 4개 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조직 내 공감·소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자가진단 및 분석 ▲ 뮤지컬 및 현대미술 관람 등을 통한 정서적 치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재난 현장과 긴박한 업무 속에서 쌓인 긴장을 내려놓고 숨을 고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다시 업무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신경북뉴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월 28, 29일 경주시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34명을 대상으로‘1박 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신라 천 년의 수도 경주를 직접 둘러보며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과 유적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첨성대와 대릉원 등 주요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신라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 도예체험과 황리단길을 산책하며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문화 유산을 활용한 가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회장 신진기)는 11월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정신함양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에 힘써온 회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회원 2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박현국 봉화군수가 강연자로 나서 “숲속도시 봉화의 미래와 함께 만드는 공동체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신진기 회장은 “2025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의 봉사 활동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협의회가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여러 정책과 군정 추진 과정에서 늘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