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과 군산시는 지난 2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칠곡군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 교통항만수산국 소속 부서가 각각 300만 원씩 기부하여 총 600만 원 규모로 이뤄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모인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청년·아동 복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칠곡군은 군산시뿐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다양한 지자체와도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과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이창훈 칠곡군의원을 비롯해 김준호(삼화회계법인), 류해열(세무법인 진명 왜관지사), 최일영(전 공무원) 등 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검사 범위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아우르며, 세입·세출결산뿐만 아니라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이 포함된다. 각 항목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에 초점을 맞춰 검사가 이뤄진다. 칠곡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진화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한석, 이혁래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론 강의에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예방 방안, 진화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실제 산불 진화 기법과 현장 투입 시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교육의 중점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맞춰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산불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틈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보건소가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운동법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되찾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력 측정, 자세 분석, 통증 평가를 받으며, 척추 교정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2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SNPE 운동은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척추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바른척추건강 유지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왜관읍 등 8개 읍면의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뜻을 밝혔다. 3go! 운동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으로,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을 정비하는 데 중심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히 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자치 역량을 키우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는 각 읍면 추진위원 소개,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참여하는 3go! 운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살고 싶은 칠곡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봄철 산채 수확기에 맞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울릉도에서는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명이 등 다양한 산채가 재배되고 있다. 이들 산채는 맛과 영양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에는 대부분의 농가가 동시에 수확기를 맞이해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품질 유지가 어려워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숙련된 외부 인력을 수요가 있는 농가에 연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등 24개 기관과 단체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회원 등 약 290명이 농가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울릉도 산채의 우수한 품질과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최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열어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방문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간담회에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이 모여 지난해 해설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 경진대회 수상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추진되는 해설사 역량 강화 지질 연수 프로그램과 신규 해설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지원으로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 양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 중이다.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 등 주요 지질명소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해설프로그램 참여는 전화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는 해설 능력뿐 아니라 탐방객 안전을 책임질
[신경북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이 내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초빙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문의 중심의 진료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의료공백 해소와 진료 기능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내과 전문의는 19년 동안 개원의로 근무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와 응급환자 처치 등에서 지역 주민 건강관리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성형외과 전문의 역시 약 20년간 개원의와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상 진료 기능까지 함께 강화하여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의 첫 개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히 평생교육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도군은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노래교실, 이미용, 목공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된다. 수강생들은 경로당, 소외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익히고 봉사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간의 이론 교육이 마련되어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개강식에서 "바쁜 일상 중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에 참여해주신 43명의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4월 1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엄마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사랑모아(母兒)’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출산 후 초기 엄마들이 겪는 육아 부담과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또래 부모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 한 달 동안 매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 내용에는 엄마모임 취지 안내와 그림책 테라피,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 친환경 양모 비누 만들기 체험, 베이비 마사지, 구강건강관리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 과정에서 청도군소방서, 대구 효성병원, 지역 전문 강사들이 협력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엄마모임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