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2025년 영호남 교육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협력과 상시 교류를 위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원 33명이 고령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두 지역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교육지원청과 함평교육지원청의 교류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양 지역이 서로 효과적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고령교육지원청 정태호 교육장은 “고령과 함평의 교육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며 미래 교육을 위해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학교 간 교육 교류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구호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25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12월 17일 칠곡군 보훈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 활동중인 전문강사를 초빙해 읍·면별 재해구호 민간자원봉사자 등 인력 약 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과정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총 7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재해구호 활동 이해,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의 역할 이해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재해구호 인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단위 재해구호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역의 보편적 복지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역량강화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동명면에 위치한 평산아카데미에서 사회복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실시하여 참여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군 관계자는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느낀 바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12월 17일 오후 4시, 대가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고도육성 사업 사례 공유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문이화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를 초청해 '익산 고도육성 사업 현황 – 고도아카데미와 고도주민협의회 활동'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익산시의 고도육성 사업 추진 과정과 고도아카데미 운영 사례, 주민협의회 중심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고령 지역에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고도육성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협의회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주민협의회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회장(김병옥)은 “이번 세미나는 타 지자체의 고도육성 사례를 통해 주민협의회 역할과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고도 보존·육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7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급식위원 및 드림스타트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 및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의안 1]‘2025년 겨울방학부터 2026년 여름방학 전까지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선정’안건에서는 총 223명의 아동을 급식 지원 대상자로 결정했다. 이어, [의안 2] 급식단가 및 지원방법 결정 안건에서는 아동 1인당 1식 급식단가를 1만 원으로 정했으며, [의안 3] 복지사각지대 아동 급식지원 결정 안건을 통해 기존 제도권 밖에 있어 급식 지원을 받지 못했던 아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의안 4]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현황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에서는 2025년 추진 중인 드림스타트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에는 사례관리 강화와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아동급식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관리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청도읍 8개소, 화양읍 4개소 등 총 1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했다. 청도군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치과의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회전법)과 치실·치간칫솔 사용법, 틀니(의치)의 올바른 착·탈 및 세척·보관 방법 등 틀니 관리,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와 수분 섭취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그동안 틀니 관리 방법을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직접 설명을 듣고 따라 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입이 마를 때 대처 방법을 배워 생활이 한결 편해질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노년기 구강문제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건강관리 사업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챙김 집단상담과 더불어 푸드테라피, 비누공예, 마크라메 공예 등 매체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마음챙김 명상 및 자기연민 활동을 통해 자기 및 타인 이해를 높여 일상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마련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 및 자신감 향상 등 긍정 정서 경험의 기회를 가지도록 했다. 특히 한 해 동안 학생들의 학업 및 정서 지원에 힘쓴 교원을 대상으로 한 힐링 연수를 통해 지친 마음을 돌보고 힘을 북돋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학생과 교원의 정서 안정이 학교 교육의 기본 토대이다. 앞으로도 심리적 회복과 긍정 정서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및 확대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5 AI와 동행하는 교육혁신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5 디지털·SW·AI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원의 수업·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술 활용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함께 성찰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트렌드 분석 특강과 실습 중심의 AI 활용 연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저자인 한다혜 강사가 ‘AI 트렌드로 바라보는 2026 대한민국’을 주제로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조망했다. 이어 2부에서는 류진현 교사가 ‘행정부터 수업, 평가까지 All-in-One AI 활용 역량 강화’를 주제로, Gemini를 활용한 수업 혁신, 학생 지원, 교사의 업무 효율화 방안을 실습과 시연 중심으로 안내했다. 참여 교원들은 생성형 AI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수업 설계와 평가,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AI 윤리와 인간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12월 11일과 16일, 총 3회에 걸쳐 2025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플라워 디자인 실천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클래스는 플라워 아트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자아를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동시에 공간 연출 능력과 맞춤형 상품 제작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스거울 액자 만들기 ▲테라리움(미니정원) 만들기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창의성과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술과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래스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같은 업종의 강사에게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배우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위한 역량 강화를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고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청도여성대학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4기 청도여성대학원은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심화 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춘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지난 9월 9일 개강하여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14주간 11회의 이론수업과 3회의 현장학습을 통해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여성 리더십의 이해와 자기성찰 ▲전략적 의사소통을 위한 역할 ▲기획력 향상과 실행력 강화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AI 활용 ▲리사이클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전! 나도 청도의 문화해설사’ 과정과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청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숲 치유·힐링 프로그램, 한방 웰니스 식생활 교육, 현장학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과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한 수강생은 “청도여성대학에 이어 여성대학원까지 수강할 수 있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