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4월 1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엄마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사랑모아(母兒)’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출산 후 초기 엄마들이 겪는 육아 부담과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또래 부모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 한 달 동안 매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 내용에는 엄마모임 취지 안내와 그림책 테라피,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 친환경 양모 비누 만들기 체험, 베이비 마사지, 구강건강관리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 과정에서 청도군소방서, 대구 효성병원, 지역 전문 강사들이 협력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엄마모임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