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행사는 MK Creative의 김미경 대표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이 담긴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 등이 있다. 경산아카데미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전 좌석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취소되거나 미수령된 표가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 평생학습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예산 확보 방안과 함께 지역의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는 11일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다뤄진 주요 사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장은 사업별 쟁점과 추진 방법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논의의 중심에는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관련 인증기관 유치,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있었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도 검토됐다.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 문화·예술 인프라 및 시민 여가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도 점검됐다. 부서 간 협력과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
[신경북뉴스]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맑은물사업소는 3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함께 고향사랑 상호기부와 상하수도 시설 운영 협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상주시 직원들은 김천시를 찾아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김천시 직원들의 안내로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과 관리 체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시와 상주시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 발전과 지역 사회의 물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도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방문과 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2일 예천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1명의 지역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고, 청년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2년간 임기 동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청년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감사 및 청렴 담당자, 감사인력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13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맡아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법, 감사 저항 극복 방안, 공공감사법 이해, 정부 회계제도와 회계검사 접근법 등이 포함됐다.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한편,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예방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의 개강식을 개최하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7회에 걸쳐 총 28시간 동안 진행되며, 3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교육 장소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이다. 교육 내용에는 노지 스마트농업의 기본 개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재배관리,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실용적인 기술이 포함됐다. 특히 과수 분야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
[신경북뉴스] 케이건설(주) 고종환 대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리더 골드회원'에 가입했다. 영양군은 3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이인형 영양군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나눔리더는 경북 사랑의열매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개인기부자 프로그램이다.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1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에 따라 실버(500만 원 이상), 골드(1천만 원 이상) 등급으로 구분된다. 고종환 대표는 결혼 33주년을 맞아 333만 3천 원을 기부했고,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천 원씩 증액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고종환 대표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날인 결혼기념일을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기부였다"며, "그 작은 실천이 쌓여 골드회원이 됐다니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동행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결혼기념일이라는 개인의 소중한 날을 이웃사
[신경북뉴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사과를 지역 소득 전략 작목으로 삼아 농업인대학에서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사과 심화과정은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18회, 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입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고급 사과 재배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내용에는 지난해 영양군 사과원 작황 분석, 유행성 병원균 및 화상병 관리, 농업기계 활용법, 사과 판매 전략 등이 포함된다. 과수특작팀 김대한 사과 전담 지도사가 사과 재배의 핵심 기술과 고소득 전략을 강의하며, 특작과학원 군위 사과연구소의 육종, 재배, 병해충 담당자들도 직접 교육에 참여한다. 올해 과정은 이상기후와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품질 사과 생산 농업인 양성을 중점으로 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22기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입학을 축하하며, 지난해에 이어 이번 과정도 잘 이수해 고품질 사과 생산에 필요한 재배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과 심화과정은 올해 농업인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주시 더케이호텔경주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습자 중심의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의 주요 업무 계획과 각 부서의 핵심 정책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교육감과의 소통·공감 시간에서는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전체 258만 1,569㎡ 중 152만 9,279㎡의 조성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107만 2,290㎡ 구간에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비는 7,621억 원이 투입됐고, 산업용지 분양률은 98.8%, 전체 공정률은 72%에 이른다.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 점검에서는 절토사면과 성토부의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굴착부와 가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과 토사 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주변 낙석 및 전도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공사 현장의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