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 동안 영주시는 2026년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38억 5,600만 원 중 16억 4,300만 원을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집중한다. 체납자에게는 안내문과 사전 예고통지서를 일괄적으로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조치가 진행된다. 영주시는 금융기관을 통해 예금, 주식, 펀드, 가상자산 등 다양한 금융투자자산을 조사해 은닉재산을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에 활용한다. 자동차세 체납과 관련해서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하여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불법 명의차량 등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과 견인, 공매 절차를 실시한다. 또한 경제적 사정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부담 경감과 신용 회복을 돕는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지방세 세수 확보를 통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유통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6차산업 인증업체 현장 방문 및 제조·가공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유통지원과 직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장인 ‘호수목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생산된 유제품으로 직접 피자를 만들며, 농산물 가공과 체험형 콘텐츠가 부가가치 창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6차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영주시 유통지원과는 평소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콘텐츠를 경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최정은 주무관은 직접 가공 체험을 하면서 6차산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이 단순한 부서 화합을 넘어 6차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자인병원, 영주삼봉병원, 명품요양병원, 명품회복병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선별해 영주시에 의뢰하며, 시는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부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시작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퇴원 후에도 기존 생활 터전에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능력이 저하된 경우, 암이나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 영주시는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요양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막는 데 힘을 쏟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50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돼 새로운 학습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내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캠퍼스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의 공통 및 특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격과정,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학습자들은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021년 1기
[신경북뉴스] 영주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30일 대회의실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영주 지역 내 공립과 사립의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각 부서별 전달사항 안내가 이어졌다. 이용택 교육장은 "공직자라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2차 가해를 예방 교육을 통해 건전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여러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영주하망도서관 강의실에서 지역 작가를 초청한 강연이 열린다. ‘슬기로운 치유생활, 치유의 답 책에서 찾다’를 주제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행사 기간 내내 자료실에서 ‘컬러링 책갈피 만들기’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독서 명언과 그림을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는 ‘책 두배로 즐기기’ 이벤트와,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도서 연체 지우개’ 행사도 마련된다. 전시 부문에서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이 책의 첫 번째 대출자가 되어주세요!’, 어린이 대상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북큐레이션 전시가 준비된다. 도서 아트프린트
[신경북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힐링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기별로 선정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참여자들은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에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였다. 2026년 1분기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20명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활동하던 분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 밖에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영주시우수자원봉사증 발급 등 자원봉사자들의 노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모인 가운데 국산 목재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주최 측은 국산 목재의 장점과 생활 속 활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현장에서 장수면 주민들에게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목재 활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고 있으며,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주요 자원으로 평가된다. 영주시는 국산 목재 소비를 늘리기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목재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에 참여할 외식업소를 모집한다. '웰컴키즈존'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아동용 식기, 유아용 의자, 안전용품 등 아동을 위한 물품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추진 예정인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모집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 조건이다. 업소의 면적은 80㎡ 이상을 권장한다. 현장 평가를 거쳐 6개 업소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에서 받는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아동 인식 개선과 외식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식점 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경북전문대학교 인근의 '학사골목'을 관내 첫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으로 학사골목은 전통시장법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반 골목상권에서 전통시장과 유사한 법적 지위를 얻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선정된 지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더불어 정부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학사골목은 도로와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곳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는 곳이다. 이 지역 상인들은 자율적으로 상권 조직을 결성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