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모인 가운데 국산 목재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주최 측은 국산 목재의 장점과 생활 속 활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현장에서 장수면 주민들에게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목재 활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고 있으며,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주요 자원으로 평가된다. 영주시는 국산 목재 소비를 늘리기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목재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