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새마을의 날'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행사는 4월 18일 청도 새마을테마파크 일대에서 하루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다섯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금화를 모으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획득한 금화는 행사장 내 금화 교환소에서 한정판 새마을 굿즈로 바꿀 수 있다. 현장에서는 금화를 사용해 참여할 수 있는 핀볼게임, 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도토리 캐리커처, 우드검·요술봉 꾸미기,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15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이나 '숙박·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새마을의 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이동세탁차량 '뽀송뽀송 고령버스'의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4월 1일 대가야읍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이동세탁차량 제막식을 열고, 현장에서 직접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3.5톤 규모의 특수차량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작됐으며,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를 갖추고 있다. 이 차량은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마을을 찾아가 쾌적한 세탁 환경을 지원한다. 이동세탁 서비스는 주 3회 기본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에게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또한, 세탁 지원뿐 아니라 대상자의 안부 확인, 말벗,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강하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동세탁차량 운영은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독도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박 3일과 3박 4일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박 3일 과정은 주 2회 운영되며,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3박 4일 과정에서는 기존 역사·문화유적 교육에 더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와 지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총 33기수 중 2박 3일 과정이 22기수, 3박 4일 과정이 12기수로 편성됐다.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약 4만 명의 교육생이 지난 18년간 이 과정을 이수했다. 독도 영유권 강화와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독도아카데미 해설사 직무교육도 병행된다. 해설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 학습과 현장 모의 해설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 직무교육은 독도아카데미 운영 기간 중에도 비정기적으로 실시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참여 교육생들에게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1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재배심화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군의 주력 작목인 딸기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딸기 농가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전체 교육 시간의 75%인 4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 자격을 얻게 된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기본적인 생리 기초부터 재배기술 심화이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 농업의 핵심인 딸기 산업이 대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정예 교육생들인 만큼, 최고 수
[신경북뉴스]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및 지역 자원봉사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문화·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독도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도슨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을 비롯해 상설전시 연계 탐방과 활동지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전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발표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료증을 수여한다. 독도해설사는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3월 31일 화요일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을 비롯하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울릉군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저동항과 내수전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바다마당, 바다산책로, 해안공원 조성 및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관광·어업이 결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노후 기반시설,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과 봉래길 도로확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주민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약 11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였다. 첫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와 함께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였으며, 세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연출했다. 둘째 날에는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가 처음으로 마련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100대 가야금 콘서트와 대가야 별빛쇼가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공연과 불꽃·드론 연출로 축제의 밤을 장식했다. 마지막 날에는 각 읍·면 주민들이 참여한 군민 퍼레이드가 펼쳐져 지역의 화합과 개성을 드러냈다. 축제장에서는 음식부스의 조리 및 취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3월 31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는 전문 강사가 초청되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전달됐다. 강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뇌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 주요 사고 사례 분석과 대응 방법 등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에 필수적인 정보가 다뤄졌다. 고령군은 근로자들이 일상적으로 놓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 개개인의 안전 의식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3월 3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결단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고령군체육회 최홍식 사무국장이 도민체육대회 참가계획을 보고하며 시작됐다. 이어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이 대회사를 전했고,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이 선수단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선수대표의 선서와 단체 기념촬영도 이어졌다. 고령군체육회 김종태 회장은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를 응원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선수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선전할 것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15개 종목, 선수 218명과 임원 87명 등 총 30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