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오전 8시부터 고령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어린이 보호 제도,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 경상북도교육청 정책국장, 교육안전과 팀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직원, 고령초등학교 관계자, 고령군청, 고령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돌아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정태호 교육장은“앞으로도 어린이 약취‧유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우리 아이들이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 14:30분부터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교육기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담당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기부를 담당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기부가 활성화 되는 학교 문화 속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람심리상담교육연구소 김효정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원활한 교육기부 운영을 위한 MBTI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미래교육의 핵심이 될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 기부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호 교육장은 “MBTI 소통법으로 교육기부가 활성화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고령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4일 대가야읍 일원에서 고령지역 학생들의 각종 안전사고 및 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외 학생생활지도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능 이후 상대적으로 이완되는 시기 학생들의 일탈 및 안전사고 예방,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고령경찰서와 함께 음주・흡연・유해환경 노출 예방 등 학생 생활교육 강화,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청소년 보호 등의 내용으로 운영하여 학생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많은 고령군민들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사고 및 비행 행동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경북 온(On)마을 열차 12호 ― 고령군 ‘문화路 대가ya’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령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예술마을사람들이 공동 주관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마지막 여정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제2항에 근거해 국민의 일상 속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문화복지 정책이다. 특히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경북 12개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에게 문화를 나누는 대표 사업으로, 이번 고령 공연은 그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이번 공연은 ‘문화路 대가ya’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공연 『마법글자 한글! 뮤직&매직밴드를 만나다』로 꾸며진다. 음악과 마술이 결합된 창의적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흥미롭고 감동적인 문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11월 14일 가얏고마을에서 관내 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 여성자립지원 연간 사업보고 및 성과 영상시청을 시작으로하여, ‘여성이 행복한 고령’을 주제로 한 군수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성자립실천대회에 협회 소속 회원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도 적극적으로 임하여 여성장애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지체장애인 여성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 증진에 일조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가 여성장애인들의 더 나은 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오는 30일까지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고령군민, 평생교육 관계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령군민과 평생교육 관계자,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령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평생교육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문조사의 용역은 평생학습공작소(대표 한성근)가 맡았다. 평생학습공작소는 다양한 평생교육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설계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하여, 고령군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문조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4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열린 ‘2025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기념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복 부군수가 고령군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기념식에서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소감을 함께 밝혔다. 김 부군수는 “성인문해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한글을 처음 배우고 글을 읽고 작품활동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며 평생교육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느꼈다”며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고령군이 교육을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그동안 기초문해,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인문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운영해 왔다. 또한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과 학습동아리 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글쓰기·창작 교육을 확대해 지역 학습문화 형성에 힘을 쏟고 있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학습 프로그램 고도화, 디지털 전환 대응 교육, 생활권 중심 학습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13일 오전 10시,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실에서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은 평생학습공작소(대표 한성근)의 연구진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평생학습공작소가 제시하는 연구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며, 고령군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평생학습공작소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고령군은 최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고령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많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
[신경북뉴스]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경북 최대의 딸기 주산지 고령군에서 올해 첫 딸기 수확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출하 채비에 들어갔다.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업인 이덕봉 씨는 11월 13일 아침,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를 수확해 첫 출하의 기쁨을 맛봤다. 이덕봉 씨는 “최근 이상기후로 매년 농사짓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첫 수확한 딸기를 보니 그간의 고생이 잊히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고령군에서는 시설하우스 1,748동, 143ha의 면적에 딸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뛰어난 색상과 당도를 자랑하며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고령딸기는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현대화지원사업 및 원예소득작목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고령딸기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13일 고령군보건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협업하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 위해 예방 교육 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버스형 교육으로, 유아들에게 담배의 위해성에 대해 교육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며, 성장기 흡연 조기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은 창작 동화 ⌜노담밴드, 노스모킹별을 지켜줘⌟를 시청하고,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다섯 가지 테마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인지 능력이 빠르게 형성되는 유아기부터 흡연의 해로움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 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