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립경국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27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영유아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유아교육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어린이집 실습 및 취업 연계, 기관 간 교류와 인프라 제공, 현장 중심의 직무 특강, 예비교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보육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육 지원, 부모교육, 상담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강소영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유아교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센터 강당에서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장난감 경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시작 이후 다섯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장난감도서관에 보관 중인 장난감 중 일부 구성품이 누락되었거나 오염 등으로 인해 대여가 어려운 품목을 선별해 경매에 출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장난감들은 여전히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행사의 목적은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보호와 함께 지역 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있다. 또한, 멀쩡하지만 버려질 위기에 놓인 장난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고물가 시대에 부모들의 장난감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기대됐다. 경매에 참여한 연간회원 정00은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평소 아이가 원하던 장난감을 낙찰받을 수 있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됐다"라고 밝혔다. 아경매 과정을 통해 직접 가격을 제시하며 경제 개념을 익혔고, 부모와 함께 경매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강소영 센터장은 "이번 장난감 경매는 단순한 중고 거래를 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연간회원에게 제공되는 혜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제291회 임시회부터 의회 회의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임시회부터 적용되며, 비공개 회의를 제외한 모든 회의가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문경시의회는 그동안 회의 녹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정활동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실시간 중계가 도입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이 더욱 신속하게 전달되고, 본회의뿐 아니라 상임위원회 등 여러 회의의 심의와 논의 과정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회의 생중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회의가 끝난 뒤에는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3차)'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22년 1차, 2024년 2차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것으로, 올해부터는 매년 계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복지로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두 달간이며, 5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 접수 후 소득 조사 등 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대상자가 발표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승용차 5부제를 도입했다. 이번 정책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공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3월 25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점까지 적용된다. 문경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소속 전 직원은 5부제를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며, 일반 시민에게는 자율적 참여가 권장된다.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 제도는 평일 24시간 동안 시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및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경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와 안내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전기와 가스 사용 절약 등 에너지 절감 실천도 독려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가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에 신청해 점촌북초등학교가 해당 프로그램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3월 2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감염병 예방 교육이 이어진다. 이 사업은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교 내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 아래 문경시보건소와 점촌북초등학교가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각기 다른 감염병 주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첫 수업에서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성매개감염병(AIDS)에 대해 정의, 증상,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을 높였다. 5월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 및 캠페인이 계획되어 있으며, 7월에는 손씻기·기침예절·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2026년 감염병 예방·실천 그림 공모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은 물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로 감염병 예방 효과가 확산되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3월 25일 강원도 태백을 방문해 2026 신성장 동력 TF팀의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문경시는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신성장 동력 TF팀을 구성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TF팀은 매달 두 차례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신규 과제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와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 등 26개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 문경시 관계자들은 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방문해 시설 운영 방식,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문경시는 세계적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주요 사업으로 삼아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TF 과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경험을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바리스타와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을 동시에 시작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과거 문경 경제의 핵심이었던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진행되어 도시재생의 취지와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두 가지 분야의 교육이 함께 열리면서 주민들은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과정은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3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전문 바리스타 강사가 커피 이론, 원두 특성, 다양한 추출 도구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지도한다.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은 20일부터 16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꽃차 소믈리에 강사가 식용 꽃의 종류와 효능, 꽃 다듬기, 덖기, 차 우리기 등 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실습 외에도 바리스타 및 꽃차 전문가 자격증 발급, 멘토링,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윤효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와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은 단순한 취업 역량 강화
[신경북뉴스]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찾아 교류를 이어갔다. 운림국제청년상회와 점촌청년회의소는 1986년 첫 교류를 시작한 이후, 1989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일시 중단된 시기를 제외하면, 두 단체는 매년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운림국제청년상회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지역 간 공동 발전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단체는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가 해빙기와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이후 현장 중심의 후속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설물의 균열, 침하, 배수 및 전기 설비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사장이 현장을 찾아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과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 주요 시설에서 개선 조치 이행 여부, 시설 운영 상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점검–개선–확인–평가’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점검 결과는 각 부서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뿐 아니라 사후 확인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평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