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본관 강당에서 봉사자와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동호회 울림오카리나팀의 공연과 글사랑교실 어르신들의 자작 랩, 도량마을돌봄터 이용 아동들의 축시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감사 인사,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은 후원자와 봉사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존’을 설치해 현장의 따뜻함을 더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10년, 20년 동안 봉사와 후원을 이어온 분들의 헌신 덕분에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하고, 구미시도 더욱 세심한 행정과 지원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량동에 위치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개관 이후 통합사례관리와 이동복지관 운영을 비롯해 무료급식사업, 푸드마켓·뱅크, 초록별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구미시 일자리추진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 일자리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일자리추진위원회는 2024년 6월 출범해 경제계와 고등학교·대학교, 고용노동부,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일자리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일자리 주요 사업 계획을 보고한 뒤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중장년과 여성층을 위한 고용, 청년 취·창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형 청년공간 운영, 직업계고와 대기업을 연계한 취업 모델 등 다양한 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위원회에서 건의돼 검토된 장기근속자 인센티브 제공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상주시는 12월 17일, 두 도시의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제도 시행 초기인 2023년부터 경북 중서부 경제생활권 협약을 토대로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도시 간 동반 성장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구미시 행정안전국은 행정 지원과 조직 관리,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시정의 핵심 부서로서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상주시 공무원들 또한 역사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공직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구미와 상주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물 답례품 혜택이 있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농심㈜ 구미공장은 지난 17일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자사 라면 700박스(약 1천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1990년 9월 구미 제1공단에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현재 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대표 식품제조가공업소다. 하루 평균 봉지면과 용기면 약 600만 개를 생산하며, 국내 신라면 전체 생산량의 약 75%를 담당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심은 생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구미시를 대표하는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 행사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4회째를 맞은 라면축제에는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낭만문화도시 이미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신경북뉴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가은읍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주민과 프로그램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가은읍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가은읍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올해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대학 운영 ▲청소년 마을탐사대 운영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교육 ▲가은 양조장 운영 교육 ▲가은 야시장 운영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과 보고, 프로그램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모사업 초기부터 함께해 온 ‘청소년 마을탐사대’의 청소년들이 직접 활동 내용을 발표해 지역 미래세대의 역할을 재조명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한 주민들과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눴다. 윤효근 센터장은“2025년 한 해 동안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7일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말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전에는 학교(원)장 회의,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동계휴가 기간 학생 생활지도 방안 및 맞춤형 교육 지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청으로 운영하며 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이영분 주무관의‘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성과 공유회’사례 발표 시간이 의미를 더한 시간이었다. 유진선 교육장은“미래를 여는 따뜻한 문경교육을 위해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에서 수고해 주신 교(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동계휴가 기간에도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2025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의 일환으로‘문경 그린스쿨 어린이 환경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점촌초등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탄소 중립 생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며, 나아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녹색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총 2차시로 구성된 수업에서는 ‘지구가 아파요.’라는 주제로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한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직업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방법을 고민하며, 진로와 환경이 밀접히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환경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촌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라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포동)은 지난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지연 의원은 올해 두 차례 개최된 5공단 입주기업 애로 해결 간담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구미시 집행기관, 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문제해결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음을 밝히며, 이러한 모델이 1~4산단까지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기업의 애로는 공단별 특성에 따라 제각각 다르다”며, 기존 산단과 신규 산단의 환경 차이를 고려한 산단별 맞춤형 전략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구미시의 내년도 예산 편성 기조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다. DX·AI·방산·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관련 사업들이 편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 예산 비중이 역대 최저치인 5%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문화·축제·행사성 예산 비중은 여전히 높은 점을 언급하며 “기업소득세가 감소하는 위기 상황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는 12월 17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지연 의원은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 정책제안 발언을 했다. 다음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보고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885억원이 증액된 총 2조 3,42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구미시의회는 총 100일간 2회의 정례회와 8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종 조례안 등 29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2회의 현장방문과 13회의 비교견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모든회기 일정을 마무리 하며 올 한해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12월 17일 제289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16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2025년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문경시 축제 및 행사 시민평가단 운영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5건, '문경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문경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 안건 25건, 2026년도 문경시 본예산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6년도 문경시 본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보다 200억 원(1.93%) 증가된 총 1조 550억 원(일반회계 9,525억 원, 특별회계 1,025억 원)으로 일반회계 중 문경 단산모노레일 개선사업 10억 원, 예능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15억 원 등 41억 4,800만 원을 감액하고, 취약지역응급의료기관운영지원 2억 원,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2억 1천만 원 등 6억 2,100만 원을 증액했으며, 상수도사업 지방공기업 특별회계 중 소블록 유량계 구축공사 5천만 원을 감액했다. 2025년도 제3회 문경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