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내 로봇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 산·연·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열린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에는 경북도, 포항시, 구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그리고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경북의 로봇산업 거점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발표 세션에서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에 중점을 둔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 협의회는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 등 혁신 활동을 주도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포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로봇 기업 성장 지원, 첨단제조·AI·휴머노이드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6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도와 시군이 함께 2026년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청과 22개 시군의 상하수도 및 수질관리 담당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물관리 추진 전략, 가뭄과 극한 호우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의 상하수도 재난 대응, 환경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상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목표로, 물산업정책 분야에서 수출 유망 물기업을 위한 맞춤형 수출 지원, 해외 마케팅,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수질관리 부문에서는 녹조 발생 억제, 환경오염사고 대응 체계 강화,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 비점오염 저감,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기후위기로 인한 상수도 시설 피해와 단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취수장 및 정수장 시설 보강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물관리 체계 구축이 논의됐다. 하수도 부문에서는 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정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으로 도민 안전 확보와 선진 하수처리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금융위원회 및 보험업계와 협력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지원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공모에 선정됐다.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보험업계가 마련한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필수 보험상품에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재난이나 질병 등 각종 위험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16일에는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금융위원회 위원장, 보험사 대표, 소상공인연합회장, 공모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두 가지 유형의 맞춤형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손해보험은 소상공인이 재난, 소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매출 감소에 따른 손실과 휴업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지역 내 로봇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로봇산업의 발전과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경북도는 3월 16일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포항시,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과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요 로봇 산업 기반이 집중된 포항과 구미의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경북 지역 로봇기업 발전 전략'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는 G-휴머노이드 팀이라는 하위분과를 새롭게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언이 이어졌다. 공동 선언문에는 산·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로봇기업 성장 지원, 미래 전략 분야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간 협업 및 공동 연구개발 촉진,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이 포함됐다.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는 ㈜뉴로메카를 회장사로 하여 포항시 내 10여 개 로봇기업이 참여해 처음으로 출범했다.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는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K리그1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동점을 허용해 무승부에 그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득점력 강화가 김천상무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건희가 지난 대전전에서 수비수와의 경합 끝에 골을 넣으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건희는 연계 플레이와 전방 압박, 어시스트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이건희 외에도 고재현, 홍윤상이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해 득점 루트가 다양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명함 응모를 통해 단체 1, 2순위에게 프로 선수단이 간식을 배달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장 양식 작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체 관람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1등 단체에 100인분의 커피차 또는 간식차가 제공된다. 시축, 플레이어 에스코트, 축구 클리닉 등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하프타임에는 하프라인 GOAL 챌린지가 열리며, 구단 역사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정하고, 3월 16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대표위원으로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이 포함됐으며,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 5명이 함께 참여해 총 7명으로 꾸려졌다. 회계, 재정,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물들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 동안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되어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가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포항역 삼구트리니엔’ 아파트를 포항시 제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해 이달부터 금연구역 관리에 들어갔다. 이 아파트는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지난 1월 31일 금연아파트로 선정됐다. 이후 한 달간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이 진행됐다. 이달 1일부터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단지 내 주요 공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구역 지정과 관리는 상시로 이루어진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봄철(3~5월)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봄철에는 일조량 변화와 졸업, 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우울감을 경험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것으로 통계에서 나타난다.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생명 보호를 위해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 전광판을 활용해 자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이동 상담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상담기관 정보와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번을 안내하고 있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봄철에는 계절 및 환경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늘 수 있다"며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느낄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평생학습원이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시민 수료 작품 전시회를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평생학습 성과 발표 방식을 3차원 가상공간과 XR 기술을 결합한 형태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QR코드를 스캔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에서 3D 전시와 XR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학습자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는 ‘매직쇼룸(Magic Showroom)’ 솔루션이 도입되어, 여러 학습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전시할 수 있으며, 작품은 디지털 앨범, 명함, 홍보 자료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포항시평생학습원은 16일부터 1주일간 꿈담갤러리에서 MLPA(My Life Pride Academy) 은퇴자아카데미 1기 성과발표회를 XR 전용 교육 커리큘럼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이 직접 XR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전시 플랫폼과 연계해 체험까지 이어지는 거점형 XR 전용 전시 모델로 운영된다. 조현미 포항시평생학습원장은 "이번 XR 전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봄학기 특별 프로그램 ‘Smart 창의메이커’ 참가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며, 총 22개의 창의·문화 강좌가 준비됐다. 강좌에는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 AI코딩, 숏폼 크리에이터, 디지털 드로잉 및 AI 웹툰, 로블록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방송댄스, 드럼, 통기타,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 수업도 마련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등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9일부터 21일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안내는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