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외국인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식품위생업소 글로벌 마케팅 교육’ 참여 업소 3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에 따른 국제행사 확대와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자 추진한다.
지역 음식점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포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을 거친 5개 국어 메뉴판 제작과 업소 맞춤형 소통 카드(픽토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구글맵 신규 등록 및 정보 최적화 등 맞춤형 마케팅 지원이 이뤄지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외국인 응대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시 소재 일반음식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내달 5일까지 포항시 식품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외국인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포항이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