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3월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세용 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2025년 상고문화제의 봄, 가을, 겨울 부문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상고秋 백일장에서 금상을 받은 김서윤이 시를 낭독했고, 상고春 사생대회 수상작이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어 상고冬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강세영, 강주아 학생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영화 OST를 연주하고,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 아띠클래식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관람객을 위한 포토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이 선물로 제공됐다. 행사 이후에는 사후 관람평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행사의 진행을 맡아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서 기뻤고, 영화 속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니 익숙한 장면들이 떠오르며 작품을 되새겨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12일부터 13일까지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계약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행정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계약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 사항, 실무 사례 분석, 질의응답,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 방안, 기관 간 현안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돼,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계약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무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계약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소규모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한우 50두 이하를 사육하는 농가에 두당 3만6천 원의 사료비를 지원하며, 올해 7,180두를 대상으로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축사가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아울러, 한우 출하 농가에는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한우농가 도축 수수료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올해 8,560두를 대상으로 두당 2만 원씩 지원하며, 총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신청 및 접수는 지역축협 등을 통해 진행된다. 경산시는 2023년 2,000톤 규모로 시작한 건초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4,000톤으로 확대했으며, 기계·장비와 사양관리 소모품 지원 등에도 매년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료비와 출하 비용 지원을 통해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행사는 MK Creative의 김미경 대표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이 담긴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 등이 있다. 경산아카데미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전 좌석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취소되거나 미수령된 표가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 평생학습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예산 확보 방안과 함께 지역의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는 11일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다뤄진 주요 사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장은 사업별 쟁점과 추진 방법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논의의 중심에는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관련 인증기관 유치,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있었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도 검토됐다.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 문화·예술 인프라 및 시민 여가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도 점검됐다. 부서 간 협력과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
[신경북뉴스]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맑은물사업소는 3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함께 고향사랑 상호기부와 상하수도 시설 운영 협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상주시 직원들은 김천시를 찾아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김천시 직원들의 안내로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과 관리 체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시와 상주시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 발전과 지역 사회의 물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도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방문과 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2일 예천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1명의 지역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고, 청년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2년간 임기 동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청년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감사 및 청렴 담당자, 감사인력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13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맡아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법, 감사 저항 극복 방안, 공공감사법 이해, 정부 회계제도와 회계검사 접근법 등이 포함됐다.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한편,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예방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의 개강식을 개최하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7회에 걸쳐 총 28시간 동안 진행되며, 3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교육 장소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이다. 교육 내용에는 노지 스마트농업의 기본 개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재배관리,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실용적인 기술이 포함됐다. 특히 과수 분야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
[신경북뉴스] 케이건설(주) 고종환 대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리더 골드회원'에 가입했다. 영양군은 3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이인형 영양군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나눔리더는 경북 사랑의열매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개인기부자 프로그램이다.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1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에 따라 실버(500만 원 이상), 골드(1천만 원 이상) 등급으로 구분된다. 고종환 대표는 결혼 33주년을 맞아 333만 3천 원을 기부했고,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천 원씩 증액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고종환 대표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날인 결혼기념일을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기부였다"며, "그 작은 실천이 쌓여 골드회원이 됐다니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동행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결혼기념일이라는 개인의 소중한 날을 이웃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