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가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목표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바탕으로 청렴 기준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실천 방안을 도출해 세부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에는 업무의 투명성 강화, 소극행정 근절, 특혜 제공 방지, 갑질 행위 차단, 부패 인식 개선 등이 중점 과제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이 같은 맞춤형 실천과제를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 중점 실천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월 1일,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가 이끌며, 정책·예산, 행정·홍보, 입지·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등 5개 분과에 총 30명이 참여한다. 영덕군은 이 조직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덕군은 TF 출범에 앞서 경상북도 및 도내 여러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3월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용역,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를 진행하는 등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두 달간 공론화 절차가 이어졌으며, 군민의 높은 찬성률이 유치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 영덕군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는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찬성 결의문을 채택했다. 그동안 영덕군은 읍·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지난 4월 1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그리고 참가 선수들이 함께했다.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은 가운데, 행사는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의성군 선수단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으로 구성되어 참가한다. 선수들은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군위군의 17개 관련 부서장과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가 참석해 농촌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의 방향 및 핵심 과제들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체를 대상으로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보건, 복지, 환경, 주거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에서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산불로 손상된 흔적을 정리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교육 가족이 환경 회복에 동참하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이곳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그리고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과 학생 9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나무를 심으며 숲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해 산불의 위험성을 느끼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생태 전환 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가 4월 1일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기초 체육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응원했다. 대회 시작 전에는 전년도 우승기 반환과 함께 선수 대표가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결과, 초등 A부에서는 청도초등학교가, 초등 B부에서는 남성현초등학교가, 중등부에서는 청도중학교가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우승 학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수여됐고,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이 전달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육상이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선수들에게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 원평동에 복합 기능을 갖춘 상생플랫폼과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구미시는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생플랫폼은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완공됐다. 2024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3월에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다양한 용도로 구성됐다. 1층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이 마련됐고, 2층부터 5층까지는 89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설치됐다. 6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공간 등을 갖췄다. 7층에는 회의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휴게정원을 포함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섰다. 이날 함께 문을 연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은 총 24억 원이 투입되어 2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2023년 3월 토지 보상으로 사업이 시작됐으며, 4월부터 시
[신경북뉴스] 청송군4-H연합회가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0대 임원진의 지난 2년간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출범한 제61대 임원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권오용 제60대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H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의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4-H연합회가 청송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며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의 변화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1일 알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경제적 파급효과를 언론에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긍구 교수는 i-SMR이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크게 강화된 차세대 에너지원임을 설명하며, 건설과 운영의 유연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이어 "i-SMR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가 i-SMR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전략과 현황을 공유했다. 그는 경주가 원전 관련 연구와 실증,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임을 강조하며,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최적지"라고 밝혔다. 또한 SMR 경쟁에서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i-SMR의 안전성, 환경 영향, 지역 수용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가 1일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 그리고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산학연 연계 강화를 바탕으로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Mitacs는 25년 동안 캐나다에서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해 경제 성장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혁신 연계기관으로,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업 공동 펀딩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 기간 연구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Mitac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뿐 아니라,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향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도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