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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지에서 식목일 행사"…150여 명 나무 심어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산불로 큰 피해 입어
150여 명 참석, 나무 심으며 환경 보전 의식 고취
임종식 교육감, 생태환경 교육 지속 추진 의지 밝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에서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산불로 손상된 흔적을 정리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교육 가족이 환경 회복에 동참하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이곳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그리고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과 학생 9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나무를 심으며 숲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해 산불의 위험성을 느끼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생태 전환 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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