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총리는 새만금이 로봇, 인공지능, 수소 등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현황을 보고받았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입해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 기반 수소 도시를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평가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 용지를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실현 가능한 비전과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1위인 춘길을 상대로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진행되며, 역대 시즌에서 사랑받은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황금별 스코어 상위권에 오른 손빈아와 춘길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맞붙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춘길은 매번 전략적인 무대 운영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동료 출연자들은 춘길의 무대에 대해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며 감탄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했다. 이 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경연곡으로 불렸으며, '미스터트롯3'에서는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이긴 바 있다. 손빈아는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추혁진은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불러 인기를 끌었던 한승기의 '연인'을 선보였다. 추혁진은 "나도 '연인'을 경연 때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하며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지켜본 멤버들은 "왜 부르고 싶어 했는지 알겠다"며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이 국내 청년 33명을 12개국 25개 동포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 34세 이하의 청년들이 6개월 동안 해외 동포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마케팅, 디자인,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히고, 현지 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이번 인턴십 대상자들은 동포 기업의 자체 채용 과정을 거쳐 2월 4일 최종 선발됐다. 이후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비자 발급 등 출국 준비가 끝나는 대로 각국 동포 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정지수 씨(25)는 독일 리글로벌로지스틱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으로, "항상 꿈꿔왔던 유럽 생활이 동포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이 됐다"며, "한상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과 독일, 더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인턴십이 국내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 기업인들도 한상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 미디어, 통신 정책을 국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공식 캐릭터를 찾기 위한 공모전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기관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상징적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위원회의 미션과 비전,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 디자인과 이름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하며,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캐릭터는 위원회의 공식 SNS와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3점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1점에는 방미통위원장상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된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기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로버트 코흐 연구소와 세계보건기구(WHO) 베를린 허브를 방문해 공중보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국제 보건안보 환경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강화하고, 유럽 주요 공중보건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임 청장은 독일 연방정부 산하 감염병 대응 기관인 로버트 코흐 연구소에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위기대응 정책, 감염병 데이터 관리 체계, 인공지능 기반 감시·분석 기술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은 코로나19 초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Disease X 등 신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독일 측과 위기 단계별 대응 경험 및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했다. 양 기관은 데이터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확보의 중요성, 공중보건 분야 인공지능 적용 확대, 감염병 예측·모델링 분야 협력 가능성에 공감했다. WHO 베를린 허브 방문에서는 전 세계 공중보건 정보 감시와 병원체 유전체 감시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참여 현황과 계획
[신경북뉴스] 지식재산처가 3월 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개소식을 열고, 청년 디자이너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가 2025년 10월 처(處)로 승격한 이후, K-컬처 모방 상품 등 디자인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첫 디자인 지식재산 연구 및 지원 조직이다. 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 지원과 연구 수행은 물론,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새로운 디자인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는 센터 개소와 함께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창업과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식재산권 정책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에서 모금된 후원금 내역을 공개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후원회 37곳에서 모인 후원금은 총 81억 7천8백여만 원에 달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3억 4천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모금했으며, 진보당이 9억 7천1백여만 원, 정의당이 9억 9백여만 원, 개혁신당이 8억 3천6백여만 원, 국민의힘이 7억 1천9백여만 원, 자유와혁신이 5억 9천4백여만 원을 각각 모금했다. 국회의원후원회 303곳의 총 모금액은 608억 3천2백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후원회의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여 원으로, 2024년 평균인 1억 9천5백여만 원보다 5백여만 원 증가했다.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후원회는 52곳으로 나타났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 예금계좌, 전화, 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통한 모금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한도를 넘긴 경우,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 내에서 초과 모금이 허용된다. 각 정당과 후원회가 제출한 회계보고서는 수입과 지출 내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고일부터 6개월 동안 누구나 관할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3월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이소나가 최종 진(眞)으로 선정됐다. 이날 결승전은 전국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전주 대비 1.7%포인트 상승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4%까지 올랐다. '미스트롯4'는 12주 연속 동시간대, 일일, 목요 예능, 주간 예능 부문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는 TOP5인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인생곡 미션으로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결승전 점수는 총 3,000점 만점으로, 마스터 점수 1,600점과 국민 점수 1,400점(사전 온라인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구성됐다. 마스터 점수 1위는 허찬미(1,583점), 2위 길려원(1,578점), 3위 이소나(1,572점), 4위 홍성윤(1,561점), 5위 윤태화(1,533점)였다.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중간 순위는 허찬미(1,973점), 이소나(1,972점), 길려원(1,948점), 홍성윤(1,941점), 윤태화(1,893점) 순으로, 1위와 2위의 점수 차는 1점에
[신경북뉴스] 배우 유연석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약속했던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당시 ‘틈만 나면,’ 시청률 5%를 넘기면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실천에 옮긴 것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유연석의 약속 이행에 박수가 이어졌다. MC 신동엽은 유연석에게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시청률이 10%를 돌파할 경우 새로운 공약을 제안했고, 유연석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방송에서 유연석은 드라마의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와 MC 신동엽, 서장훈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대사를 인용해 母벤져스의 얼굴에 미소를 안겼다. 또한, 화제가 된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라는 대사가 공개되자 신동엽이 이를 패러디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유연석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아이를 바라볼 때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고 “딸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전남과 광주 지역의 시·도지사, 교육감,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3월 16일까지 관할 선거구위원회에 서면으로 등록의사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기한 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미 진행된 예비후보자 등록은 효력을 상실하며 납부된 기탁금은 반환된다. 공직선거법 제53조 제1항에 따라 공무원 등은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선거에 출마할 수 있으나, 광주특별시 시장 및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특별법에 따라 3월 15일까지 사직하면 입후보가 가능하다. 또한, 전남과 광주에서 시·도지사 또는 교육감으로 재임한 경력은 광주특별시장 및 교육감 재임 횟수에 각각 포함된다. 전남과 광주에 60일 이상 거주한 경우에는 광주특별시장 등 선거의 피선거권이 인정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등록의사 신고, 공무원 사직기한 특례 등 관련 지침을 각 시·도 및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후보자 등도 변경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