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지식재산처가 3월 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개소식을 열고, 청년 디자이너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가 2025년 10월 처(處)로 승격한 이후, K-컬처 모방 상품 등 디자인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첫 디자인 지식재산 연구 및 지원 조직이다. 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 지원과 연구 수행은 물론,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새로운 디자인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는 센터 개소와 함께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창업과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식재산권 정책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의 디자인 창작물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