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은 지난 21일 갑작스러운 천장 붕괴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명2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천장 붕괴로 발생한 잔해 정리와 쓰레기 수거, 생활 물품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가구로, 먼지와 잔해물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 대명2동 복지통장이 발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복지기동단원 15명이 참여해 바닥 청소와 내부 정리 작업을 도왔고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회복을 위해 천장 수리 및 도배 지원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은 올해 들어 네 차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 안전지킴이 활동, 생활불편 해소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경숙 대명2동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함께해 주신 복지기동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산립 보호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앞산 해넘이전망대 일대에서 산불예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인화물질 반입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이사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 위험이 특히 높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지역 내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지연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의료계, 복지계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힘을 모으는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구청, 경찰서, 병원,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위원으로 위촌된다. 이어지는 첫 회의에서는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및 추진체계 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협의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내 가용 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된다. 위원으로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화
[신경북뉴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7일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4기 남구자원봉사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구 지역 주민들이 네일아트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키우고 재능나눔 봉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 소개 및 강의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나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수강생들은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후 봉사단을 구성하여 남구 지역 내에서 네일아트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구의 재능 있는 봉사자들이 전문적 역량을 키워 지역에 아름답고 따뜻한 손길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직장인과 주민의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건강 더하기 지방빼기 프로젝트! 2026년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30~50대 직장인과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에서 7월 10일까지 주 3회(월‧수‧금 19:00~20:00) 보건소와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단계별 전신 근력 운동 및 유산소 운동 △비대면 플랫폼(웨일온) 활용 실시간 홈트레이닝 △비만 등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및 개별 상담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참여자들의 비만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대상자의 체성분 측정 및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가시적인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중도 포기없이 지속적인 건강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게 된다. 야간운동교실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프렌즈’카카오톡 채널 1:1 채팅 또는 건강관리실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명자 남구보건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부터 관내 노인복지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4월 22일부터 두 번째 교육을 이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83.8%가 3개월 이상 의사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31.3%는 3종류 이상의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복용하는 의약품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특히 고령층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해 약물 대사 능력이 감소하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약물 부작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대구 남구보건소는 어르신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본 교육은 대구광역시 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와 함께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의약품의 이해 및 올바른 사용 방법 △의약품 보관 및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방법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및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The Classic Project’의 2026년 상반기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악의 매력을 소개하는 무대들로 오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사흘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펼쳐진다. '한국 전통 가락'이란 타이틀로 관객들을 만날 이번 공연은 4월 23일 국가무형유산 거문고 산조 이수자 김지성의 무대를 시작으로 4월 24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이수자 박세홍이,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가야금 차석 안정은의 독주회로 이어진다. 4월 23일 첫 무대를 장식할 거문고 연주자 김지성은 단아하면서도 짜임새 있고 변화가 많은 시김새와 절재된 대점 연주가 돋보이는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선보인다. 특히 샌드아티스트 노선이와 콜라보하여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관객들에게 거문고 산조의 묵직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4월 24일은 피리 연주자 박세홍의 독주회로 우리나라 전통 관악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피리 독주 ‘상령산’, 박범훈류 피리산조, 방태진류 ‘태평소 시나위’ 등 다양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남구문해캠프)의 일환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고취를 위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독서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남구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책과 이야기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국내 1호 북뮤지션 제갈인철, 생태·자연 스토리텔러 권오준, 그리고 책과 글로 장애를 이겨낸 불굴의 의지 고정욱 작가가 참여해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음악과 이야기,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16일 성명초를 시작으로 경상중, 봉덕초, 남도초에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작가님께서 이야기를 재밌게 하셔서 계속 웃으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현장의 교사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담당 교사는 “강연 후 아이들이 실제로 작가의 책을 대출해 읽는 모습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하고,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입 중심 지원에서 전세를 포함한 주택자금 전반으로 확대한 것과 함께 연령·혼인 기간 및 소득·주택 기준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며, 기존 구입 1,000세대에서 전세 500세대를 추가하여 총 1,500세대를 모집한다. 남구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그동안 대구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했다. 전세 비중이 높은 신혼부부의 주거 현실을 반영해 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기존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10년 이내로 확대하는 한편, 소득 및 주택 요건도 상향 조정해 보다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입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을 기존 1억원에서 1억 3천만원 이하로 상향하고, 주택 가격 기준도 계약서 기준 6억원에서 6억 5천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전세 세대는 부부합산 연소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역 내 13개 동 감염취약가구(23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와 위생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여 생활환경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11개반 23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지원단이 분기별 1회 이상 감염에 취약한 2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작업도 병행하여 해충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감염취약가구 235세대를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바퀴벌레 살충제, 모기 살충제, 해충기피제로 구성된 방역약품 3종을 지원하고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찾아가는 생활방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