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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찾아가는 방역으로 생활환경 돌봄 서비스 제공

4월 ~ 10월까지 감염취약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 활동 추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역 내 13개 동 감염취약가구(23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와 위생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여 생활환경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11개반 23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지원단이 분기별 1회 이상 감염에 취약한 2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작업도 병행하여 해충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감염취약가구 235세대를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바퀴벌레 살충제, 모기 살충제, 해충기피제로 구성된 방역약품 3종을 지원하고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찾아가는 생활방역으로 감염취약가구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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