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별로 운영 중인 특화 홈페이지의 노후 기능을 개선하고, 신규 기능이 필요한 3개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한 ‘부서특화 홈페이지 통합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운영돼 관리 체계가 분산되고 보안이 취약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을 주었던 소규모 홈페이지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대표 홈페이지 운영 기반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Content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해 통합 구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통합 대상은 ▲농산물도매시장 ▲대형폐기물 처리 ▲(체육시설) 통합예약포털 등 3개 홈페이지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부서 담당자와 사업 수행사가 참석해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단순한 홈페이지 통합을 넘어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모바일 환경 최적화, 웹 접근성 강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개선 등을 통해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지속 추진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23개 업체와 직영 방제단 15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TBM) ▲근로자 건강관리 및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하고, 벌목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 작업자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안전수칙 준수, 긴급상황 대처 방법, 타지역 재해사례 공유 등을 교육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풍이나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산림 내 고사목이 쓰러질 경우 등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산림 내 출입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등산 및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입산 자제를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방제 작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 수칙 미준수 시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지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는 6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공무원,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비상대피로 확보 ▲쓰레기·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등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읍면동별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정히 시행하는 한편, 재난안전통신망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6일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에서 ‘2026년 1/4분기 통합관제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단 내 화재 발생과 대기 유해 물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포항시와 포항남부소방서, 철강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철강산단 내 IoT화재감시 센서가 설치된 동연특수(주)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유해가스 물질이 유출됐다는 상황을 설정했다. 이어 드론과 환경 감시 CCTV로 현장을 확인하고, 유해 물질 확산 예측 모델링을 통해 2차 피해 범위를 파악한 뒤 인근 공장 근로자들에게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정기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강점은 체계화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향후 분기별로 진행될 모의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첨단 기술을 접목한 관제 시스템을 적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6일 포항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 점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통합방위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실시 중인 ‘2026년 화랑훈련’과 연계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참석 위원 소개 및 인사말씀 ▲2026년 화랑훈련 기관별 훈련계획 보고 ▲통합방위 및 안보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되고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춘 포항의 전략적 중요성에 공감하며, 안보 위협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 위기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화랑훈련은 지역 방위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군·경이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정책과 산업, 기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정책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2일 개막식에서 진행된 ‘해양레저관광 대상’ 시상은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접수와 발표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포항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참여해 지역 고유 해양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해양관광자원 활용 적정성, 콘텐츠 차별성,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지역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다목적 야영장을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에 마련해 17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이 야영장은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에는 포항시 내 근로자만 이용할 수 있다. 총 7,045㎡ 부지에 들어선 이 시설은 카라반 9동과 18개의 야영사이트를 포함해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세족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예약은 4월 6일 오후 2시부터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시범운영 기간과 5월 이용분이 예약 대상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포항시 근로자만 예약할 수 있고, 입실 시 재직증명서나 사원증을 제출해야 한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포항시 근로자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6월 예약부터는 포항시 관내 근로자에게 우선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이용 요금은 카라반의 경우 성수기 1일 13만 원, 비수기 주말·공휴일 11만 원, 평일 7만 원이고, 텐트사이트는 성수기 3만 5천 원, 비수기 주말·공휴일 3만 원, 평일 2만 5천 원으로 책정됐다. 포항시 관내 사업장 근로자는 20%, 포항시민은 10%의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감면을 위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6일 오전, 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전력공사 포항·북포항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시협의회 등 에너지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중동 지역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구체적인 절약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금은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경제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지역 내 사업장 보건관리자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의 건강 관련 통계와 건강정책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장에서 시행 중인 건강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와 사업장 간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 건강이 지역사회 생산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언급하며, 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시민들의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를 돕기 위해 안내시설물 정비에 착수했다. 포항시는 연말까지 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지진옥외 대피소 407곳과 지진해일 대피장소 102곳에 설치된 안내표지판 중 훼손된 시설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지진해일 대피 안내 지도가 포함된 리플릿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진옥외 대피소와 지진해일 대피장소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건물 붕괴나 침수 위험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몸을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이들 공간에서는 대피 후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지진 및 해일 재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