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시민들의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를 돕기 위해 안내시설물 정비에 착수했다.
포항시는 연말까지 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지진옥외 대피소 407곳과 지진해일 대피장소 102곳에 설치된 안내표지판 중 훼손된 시설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지진해일 대피 안내 지도가 포함된 리플릿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진옥외 대피소와 지진해일 대피장소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건물 붕괴나 침수 위험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몸을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이들 공간에서는 대피 후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지진 및 해일 재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