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 석포면 일원에서 열린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 준공 기념 행사’에 참석해 지역 청정에너지 사업 육성과 탄소 중립 실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전사업자인 오미산풍력발전㈜ 주최로, 주주사인 남부발전, SPC, 수산인더스트리, 유니슨을 비롯해 금융기관 신한자산운용 및 신한은행, 봉화군 의회 의원, 시공사 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약 1,600억원이 투입된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14기의 풍력터빈(총 설비용량 60MW)을 통해 연간 113GWh의 전력을 송전할 수 있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 8천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기부 및 투자 유치를 통해 발전 수익의 일부를 이자 형태로 주민에게 환원하는 지역 친화적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미산풍력발전㈜은 발전사업 수익의 일부를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11월 11일 조선시대 청백리의 상징인 계서당에서 청렴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농가의 사과 수확을 돕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에 그치지 않고“청렴한 봉화,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공직자의 본분인 청렴을 몸소 실천하는 활동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도움의 손길 덕분에 농가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청렴 홍보까지 병행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계서당의 청렴정신을 오늘날 공직사회에서 이어가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청렴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지역과 함께 자라는 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의 교육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 쓸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10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 심의위원 역할 인식 제고 및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역할 및 유의점 △학교폭력 예방법 및 관련 사례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동교육지원청 최기훈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심의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형 강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이후 열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협의회에서는 ‘최근 심의된 대표 사례 공유 및 판단기준 검토’와‘관내 학교의 신고·접수 동향 분석 보고’가 이루어져 사안별 심의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
[신경북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토요일마다 상담자원봉사자 및 멘토 16명을 대상으로 15시간 과정의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은 상담자원봉사자와 멘토가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과 상호작용하면서 청소년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게 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상담자원봉사자가 무한경쟁의 시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에게 그림책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주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여, 상담자원봉사자)은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통해 나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고, 이 경험을 청소년에게 적용해 따뜻한 치유의 시간이 되도록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경숙 센터장(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상담자원봉사자 심화교육으로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개설한 것은 상담자원봉사자가 청소년에게 그림책을 이용해 좀 더 쉽게 다가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7여 년이 경과한 봉화 공설운동장 본부석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이용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기금) 18억 원, 군비 41억 원이 각각 지원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본부석 철거 및 재건축, 균열․부식 등 위험 부분 보강 및 보수, 노후 관람석 교체 및 운영시설의 현대화, 전기․음향․조명 설비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찬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에도 이용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2026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소속 교육공무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삼척시 일원에서 청렴현장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삼척의 대표 명소인 환선굴을 탐방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이어 활기 치유의 숲에서 숲 해설 프로그램과 명상·산책 등의 힐링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나의 실천 과제’를 주제로 자유 토의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 느낀 청렴의 가치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청렴현장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도 청렴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9회 봉화군수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8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배드민턴 동호인 200여 명, 130여 팀이 참가해 남녀 복식, 혼합 복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남자 복식 학생부 중등부에서는 봉화중학교 김건율·권재원 조가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학교의 김익준·엄태훈 조가 2위를, 청량중학교 하현·윤지율 조가 3위를 기록했다. 고등부에서는 봉화고등학교 이승원·성찬호 조가 정상에 올랐고, 한국펫고 박덕우·김영준 조가 2위, 봉화고 김정환·이용화 조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복식 학생부 중등부에서는 봉화중학교 백현지·김아림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같은 학교의 이소윤·박수진 조가 준우승을, 청량중학교 권영해·황투튀 조가 3위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한국펫고 이나라·신효린 조가 1위를, 봉화고 강지인·정금비 조가 2위를, 한국펫고 이가민·송민지 조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춘양클럽이 우승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1월 7일 봉화군 봉화읍에 위치한 대응단 청사에서 산불특수대응단장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3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9일에 해당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평소 타의 모범이 되는 대원들을 선정해 표창장과 상장을 수여하고, 지난 3월 의성에서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 진화에 헌신한 대원들의 공로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또 봉화 송이예술단이 참석해 장구 공연으로 자리를 빛냈으며, 기념행사 후 산불특수대응단장을 비롯한 대원들은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장해동)은 “소방 가족들의 생일인 소방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방의 날을 맞아 우리의 역할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연차대회에서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 행정기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도내 시·군의 모금 실적과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기여한 지자체를 격려하는 의미를 지닌다. 봉화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군민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 모금 목표액 대비 146%를 초과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보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군민들 덕분에 거둔 값진 성과와 나눔의 가치를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교육 분야 등 물적, 인적 구호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1월 1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물량은 총 2,170톤으로 건조벼 1,805톤, 산물벼 327톤이며 친환경벼 38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벼 327톤은 지난 10월 30일 봉화조공DSC에서 매입을 완료했으며, 건조벼는 11월 10일 봉화읍을 시작으로 관내 7개 지정장소에서 본격적인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으로 수분 13~15% 이하 건조된 상태의 톤백(800kg), 포대(40kg) 단위로 매입을 실시하며,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출하 품종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됨으로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매입 직후 포대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에 지급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