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1월 7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공인된 상징으로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전 세계의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정부는 이날을 기해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와 비장애인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계몽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여 오고 있다.(1980년 세계시각협회(W·B·C)) 경상북도는 이러한 의미의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고 경북시각장애인들의 정상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의욕 고취를 위하여 매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 차별 없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염원하며 1,600여 명의 규모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가지 행진에 이어서 1부 기념식 공식 행사에서는 흰지팡이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2부 문화체육행사로 진행을 준비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행사의 취지를 고취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봉화지회 시각장애인 30명은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봉화군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순천시 국장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맡았으며, ‘적극행정을 통한 봉화혁신! WHY&HOW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덕림 강사는 30여 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추진했던 정책과 현장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행정이 변하면 도시가 바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적극행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문제라도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움직이는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봉화군이 지역 특성과 여건을 살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강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에 깊이 공감하며, 봉화군 행정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늘의 교육이 단순한 강의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신뢰를 얻는 적극행정이 봉화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전
[신경북뉴스] 봉화군 소천면 일대에서 지난 3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와 소천자율방범대, 소천파출소, 면사무소가 함께하는 합동 야간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순찰은 최근 일조시간 단축과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소천면 소재 주요 도로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은 순찰 중 주민들에게 방범 수칙을 안내하고, 취약 지역의 가로등 및 방범 시설 상태도 점검했다. 손준호 소천자율방범대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 특히 취약계층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방범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작은 관심이 큰 안전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안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파출소, 자율방범연합대, 마을 이장단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고와 범죄 없는 ‘안심 소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량산박물관은 조선시대 이래 선비들이 청량산을 유람하며 남긴 한시를 현대어로 옮긴 ‘국역 청량산 한시집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청량산 유산시(遊山詩) 중 250여 수의 한시를 한글로 번역해 일반 독자들이 청량산 문학의 정수를 한 권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역 청량산 한시집Ⅰ’은 조선 전기의 문경동(文敬仝, 1457~1521)부터 조선 후기의 채팽윤(蔡彭胤, 1669~1731)에 이르는 36명 문인들이 남긴 청량산 한시를 수록했다. 한시집에는 청량산 산천의 아름다움과 감흥을 담은 유산시를 통해 선비들이 표출하고자 했던 다양한 정서, 미의식 그리고 가치관이 담겨있으며, 유산시의 배경이 되는 청량산 주요 명소에 대한 설명도 함께 수록됐다. 한시집에 수록된 시 외에도 청량산 유산시에 대한 수집 및 국역작업은 현재도 진행 중으로 향후 조사를 통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량산을 여행하고 남긴 유산기(遊山記)는 100여 편이 넘어, 유산시와 함께 ‘청량산문학’이라는 산수문학의 한 분야로 범주화가 가능한 방대한 문학자료가 전해지고 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내 20% 표본 조사구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를 대상으로‘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가 통계조사로, 인구와 가구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해 국가의 주요 정책 수립과 지역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주민 편의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0월 22일부터 실시한 인터넷 및 전화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통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국적, △종교, △교육 수준, △혼인 상태 등 인구 35개, 가구 14개, 주택 6개 등 총 5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봉화군은 안전하고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조사원 29명을 대상으로 조사 방법과 태블릿PC 사용법을 교육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봉화군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통계조사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4일 한국펫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중단예방협의회에서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봉화Wee센터는 학교·교육청이 연계한 체계적인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피켓 홍보 및 홍보물품 배부 캠페일을 진행하며, 학업중단숙려제와 Wee센터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도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공동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상진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업중단예방협의회에서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업중단 예방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4일 봉화초등학교에서‘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수칙을 홍보하여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봉화군 녹색어머니회(회장 조덕희),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 봉화초등학교 교직원,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등 약 30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대상 교통법규 준수 홍보를 진행했다. 아침 등교 시간대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져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에게 5대 반칙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등굣길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의미를 더했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봉화군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 안전 예방 교육과 안전보행 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2025 학교로 찾아가는 게릴라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깜짝 선율, 마음을 두드리다”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즐기는 예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교원 힐링의 시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교원의 심리적 회복,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통한 교육공동체 화합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숙사형 학교가 많은 봉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리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학교의 관리자와 담당교사만이 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는 공연 직전까지 비밀로 유지되어 진정한 ‘깜짝 무대’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에는 비브브라스(Brass Ensemble), 마임 아티스트 삑삑이, K-POP 댄스팀, 성악가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6명, 관리자의 업무를 지원하고 조사용품 등을 관리하는 조사지원담당자 2명, 그리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51명으로, 총 60명이다. 모집 대상은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다룰 수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농림어업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통계청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봉화군청 총무과를 직접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조사원 방문 전에 미리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물야면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 ~ 12월 31일)을 맞아 산불감시원 13명 채용을 완료하고, 체계적인 감시·예방 활동을 본격화했다. 산불감시원들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 및 신속한 초기 진화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감시 장비 및 무전기 등을 활용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즉시 봉화군 및 산림청으로 연계되는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물야면은 감시원들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근무 구역을 세분화하고, 책임마을제를 도입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면사무소직원들과 감시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에 따라 주·야간 순찰을 병행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강풍도 잦아 산불 위험이 큰 만큼, 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해, 작은 불씨도 놓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