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도시민의 귀농 준비를 지원하는 체류형 교육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의 운영을 시작했다. 4일, 영주시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11기 입교식을 열고, 전국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총 25세대가 입교했으며, 이 중 18세대는 서울 등 수도권 출신이고, 나머지 7세대는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에서 참여했다. 영주시는 정원 30세대 중 남은 5세대를 추가로 모집 중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농업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을 위한 교육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곳에는 교육생 숙소,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기반이 갖춰져 있다. 예비 귀농인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영주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귀농 상담,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예비 귀농인의 초기 시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및 생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칠곡군은 공공근로사업(5월 29일까지)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6월 30일까지) 두 가지 사업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구한호 강사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설명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가 취업알선 및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취업 의지를 높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의미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림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산림 분야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불감시원, 산림재해대응단, 재선충병예찰원, 감염목이동단속초소, 숲가꾸기패트롤, 해담길관리원, 가로수관리반 등 다양한 직무를 맡은 인력이 참석했다. 울릉군은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 고용 창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이번 발대식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기본 안전수칙과 산업안전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한 응급처치 방법도 익혔다. 이를 통해 산림 현장에서의 안전한 업무 수행을 준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에서 울릉군의 자연환경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 자원을 건강하게 가꾸고 보호하는 일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울릉군민 모두의 자부심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림 현장에서 근로하는 모든 분들이 산업 재해로부터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일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복지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상호 보완, 사례관리 이후 사후관리 체계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과 기관,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긴급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모금과 배분, 성과 환류가 순환되는 자립형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공적 복지와 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울릉군수는 "주민이 만드는 복지안전망인 행복금고는 지역이 스스로 복지를 책임지는 성숙한 참여 모델"이라며, "행정에서도 제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의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행정안전부가 2026년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울릉군은 이번 할인율 조정을 시행하게 됐다.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울릉군은 정부로부터 기존보다 2% 더 많은 국비 지원을 받는다. 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별로 월 최대 70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울릉군 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 회원 가입 후 충전 방식으로 구입 가능하다. 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관내 노후 공동주택 29개 단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칠곡군은 건축디자인과 주관으로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 대상 단지 29곳을 최종 선정했다. 심의위원회는 신청 단지들을 대상으로 지원 우선순위와 신청의 타당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선정된 단지에는 외벽 도색, 단지 내 도로 및 상하수도 보수, 승강기 교체 등 다양한 공용시설물 개선 사업이 포함됐다. 칠곡군은 이달 중 선정된 단지에 보조금의 80%를 우선 지급해 사업이 신속히 시작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든 보조사업은 11월까지 완료 및 정산을 마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 시설물이 적기에 정비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가 4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담당할 결산 검사위원 8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 검사위원 명단에는 대표위원으로 박주형 상주시의회 의원이 포함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전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신동희, 박봉구 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결산 검사는 4월부터 5월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결산개요,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을 점검한 뒤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2026년 상반기에 농업기계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안전 확보와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안전교육장(군위읍 무성리)에서 3월 18일에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트랙터와 농용 굴삭기 조작 및 운전 실습, 도로교통법 준수, 야간 반사판 부착, 농로 주행 수칙 등 안전 교육이 포함된다. 고령 농업인 증가와 농기계 사용 빈도 상승에 따라 끼임, 전복, 교통사고 등 각종 농작업 재해 예방이 강조된다. 초보 농업인, 귀농·귀촌인, 여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과정도 운영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나 조작 미숙으로 발생하므로, 충분한 사전 교육과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양국 간 인공지능(AI) 및 벤처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일정에 맞춰 1일부터 2일까지 현지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에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는 국내 주요 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들과 만나 싱가포르 금융 및 투자 동향을 듣고, 벤처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한-싱가포르 금융기관 간 협력채널 구축,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150여 명의 양국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했다. 한 장관은 투자 세션에서 싱가포르에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금까지 글로벌펀드를 통해 싱가포르와 아세안 지역에 18억 달러 규모, 19개 펀드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글로벌모펀드(K-VCC)를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 중 2일(현지시간)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양국의 인공지능 산업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서밋은 대한민국과 싱가포르가 AI 분야에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미래 AI 리더들의 의견을 듣고 양국 간 협력 체계인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에서는 싱가포르의 대표 공영방송 CNA가 아시아 29개국 이상에 특집 생방송으로 행사를 중계하는 등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양국이 국토와 자원의 한계를 인적·기술적 역량으로 극복해온 경험을 언급하며, 이러한 혁신의 DNA를 AI 산업으로 확장해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싱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펀드(K-VCC) 조성, 국가 간 공동연구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서밋에는 수던 토마스 파라다테스 그랩 CTO, 브라이언 로우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등 양국의 AI 기업인, 벤처캐피탈, 연구자, 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