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공공기관의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관련 부서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실무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관리감독자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해 조직 전반의 안전 책임 의식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중대시민재해 대상 요약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련 의무사항 ▲처벌 성립 요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무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포항시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시설은 공중이용시설과 원료·제조물 등 총 137개소다. 시는 교육과 병행해 오는 7월까지 ‘중대재해 예방 이행체계 및 현장 점검 지도 용역’을 추진해 지역 내 시설물의 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향상 및 공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개최하고,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20개 시·군 지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대회는 게이트볼, 한궁,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20개 시군 총 90개 팀 528명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경기 종목은 최근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대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을 거둔 팀은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6월 16~17일, 영주), ▲대통령기 전국노인 파크골프대회(6월 16~17일, 여주),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11월 4~5일, 영광)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노
[신경북뉴스] 소방청은 급변하는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위험물 안전관리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및 ‘중앙-지방’ 위험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를 각각 구성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 4월 27일 오후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업계 실무 종사자 및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여하여 ‘민-관 위험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규제 준수자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산업계는 규제 준수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고, 소방청은 상정된 안건을 신속히 검토하여 현행 규제의 집행상 문제점을 바로 잡고, 필요한 경우 관련 규정을 과감히 개정하게 된다. 이러한 협의체의 기능은 국내 위험물 산업계가 세계적(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 성장에 견인, 기술 패권의 확보, 고용 창출 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청은 반도체업을 시작으로 향후 정유업, 석유화학업 등으로 협의체 운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bs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8일 오후 3시부터 청내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저경력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화통수업 콘서트'를 실시했다. ‘화통수업 콘서트'는 영천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화요일은 수업으로 통한다'는 슬로건 아래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경력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와 수석교사, 수업 명인 등 수업 역량이 뛰어난 교사들이 참석해 수업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멘토교사로 활동하게 된 수석교사가 올해 화통수업콘서트 계획 및 일정을 안내하고, 팀구성 및 팀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멘토 및 멘티 교사들은 수업경쟁력 신장에 대한 큰 포부를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화통수업콘서트는 교사들의 수업경쟁력과 저경력교사들의 학교 적응력을 신장하는 영천교육지원청에서만 진행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교육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수업 역량강화와 학교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4월 29일 수요일,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와 협력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체 생태 텃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지역 주민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지역사회 협력 모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텃밭 조성에 필요한 기반 시설과 운영 물품이 마련되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은 ‘영천교육지원청 공동체 생태 텃밭 조성’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함께 펼쳐 보이며,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 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성된 생태 텃밭은 향후 관내 유·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과 교직원, 지역 주민에게 분양 예정이며, ▲계절별 채소 및 식물 재배 ▲수확물 나눔 활동 ▲기후 위기 대응 생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학생 상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를 더욱 전문적으로 해석하고, 심층 평가가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심리 상태를 점검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 진단 체계로,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 평가를 실시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소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층 평가 과정에서의 유의점과 위험신호 파악, 학생 상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심층 평가 이후 상담적 개입과 상담교사의 소진 관리 방안까지 실질적인 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의식을 함양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직무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공무직원 4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직원들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문화․자연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관과 공공 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다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상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독도의 상징적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공무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4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4월 29일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정부‧공공기관 실증 지원(중기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기반으로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차로 ‘로봇’ 분야에 대해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업기업 20개사와 실증 협업을 추진한다. 2차로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수요기관을 모집하여 창업기업의 실증을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청소년복지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보건소,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사회복지관, 고용센터, 상담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3명의 위기청소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심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향후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모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