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2025년 10월 15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제18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고설육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든묘를 울려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딸기고설육묘학과’과정을 개설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18기를 맞은 대가야농업기술대학은 딸기재배학과, 수경재배학과, 딸기고설육묘학과 등으로 교육 과정을 세분화·전문화하여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커리큘럼에는 신품종 딸기를 개발한 딸기육종개발자를 비롯해, 전국에서 이름난 농촌지도사와 연구사 등 스타 강사진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의 최영준 연구사는 딸기로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로, 딸기 재배 및 육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이경희 지도사는 전국 농촌지도사 및 연구사들과 함께 완주군에서 화아분화 검경 기술을 집중 교육했으며, 설향, 만향, 금향, 매향 등 주요 품종을 개발한 김태일 박사(전문 육종가)와 죽향, 메리퀸, 담양 품종을 개발한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이철규 지도관도 강사진으로 참여
[신경북뉴스] 경북 고령군 개진농공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주)지산타포린(대표이사 표종대, 표세운)는 10월 15일(수) 말레이시아 업체와 7만 달러(한화 1억원) 규모의 PE타포린 수출 선적을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령군은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관내 9개 업체가 참여한 해외무역사절단을 구성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방문했다. 그 일정 중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수출상담회에서 ㈜지산타포린과현지 업체와 3년간 200만 달러(한화 27억원) 규모의 MOU 체결이 있었고, 이후 업체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수출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어 7만 달러 규모 물량의PE 타포린 첫 수출 선적을 하게 됐다. ㈜지산타포린은 1992년에 설립했으며, PE 타포린 전문 제조업체로 원사 제직부터 코팅, 리와인딩 그리고 완제품 시트까지 타포린과 관련된 모든 작업을 자체 수행하여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 납품하며 활발한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내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지산타포린뿐만 아니라 2025년 해외무역사절단 참여기업 중 ㈜
[신경북뉴스] 고령군의회는 10월 15일 제30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월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고령군 화재 피해 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령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고령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동의안 △고령군–엠스푸드(주) 투자유치 MOU 체결 동의안 등 지역 발전과 교육 협력,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된다. 특히 김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 화재 피해 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화재로 인해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입고 거주가 곤란한 군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를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조례안에는 지원대상 및 제외기준(제4조), 지원의 종류와 신청절차(제5조~제8조), 지원결정 및 환수 규정(제9조~제11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재난 피해
[신경북뉴스] 고령군을 중심으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하랑(대표 김수영)은 2019년에 창단됐으며 고령 출신의 국악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실내악 단체이다. 지역만의 전통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며, 고령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활성화시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2025년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 대가야문화누리와 협력하여 하랑만의 색이 담긴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하랑은 활동 무대를 고령군을 넘어 인근 시·군을 비롯한 경북 전역의 문화예술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영향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행사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문화공연에 참석했다. 또한 다가오는 10월 30일 APEC 기간에 경주문화관 1918 앞 잔디광장에서 또 한번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 외교행사인 ‘경주 APEC 정상회의 문화공연’에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는 지역 기반 예술단체로서의 역량을
[신경북뉴스] 깊어가는 가을, 고령이 세계 각국의 현악 선율로 물드는 『제7회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다”를 주제로, 각국의 현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교감하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국, 오스트리아, 중국, 미국 총 4개국의 아티스트 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이 함께한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통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초월한 ‘음악의 언어’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계 각국의 현악 크리에이터들과 팬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되어,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세계가 주목한 현악 아티스트들의 무대 첫 무대는 영국의 베이시스트 찰스 베르타우드(Charles Berthoud)가 장식한다. 폭넓은 연주 기법을 결합한 그의 독창적인 연주 스타일은 소셜미디어에서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유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0월 14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을 방문해 2025년산 딸기 우량모주 생산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고령군은 2024년부터 딸기 우량모주 생산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생산된 15만 2,400주의 모주를 올해 3월 지역 육묘 농가에 공급했다. 이 모주들은 노후 묘 갱신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생산 중인 모주는 경북농업자원관리원으로부터 공급받은 1만 주의 원묘를 유인육묘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2026년에 15만 주 정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자체 조직배양묘를 생산하여 농가에 원묘를 공급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나서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8~9월에는 유인된 런너에서 생장점 배양을 실시했다. 이날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실증시험포장도 방문해 재배 중인 딸기, 레몬, 감귤 등을 점검하며 “신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주작목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재배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고품질 모종 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에 발맞춰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2026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14:00 대가야읍 쾌빈리 206-8번지 일대에서 쌀전업농 및 쌀연구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벼농사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상과 주요 민원발생분야 공지 등 벼농사 종합평가에 이어 2023년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새로 출원한 품종인 “다평벼“의 품종 특성 및 재배방법 교육, 재배농가의 소감발표, 재배포장 관찰 순으로 진행됐다. ”다평벼“는 2023년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출원하여 여러작부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2모작지를 위한 조생품종벼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병해충발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도 좋은 벼를 더 모색하여 성공적인 시범 신품종 보급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해온 치유농업 연계 인지강화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군 관내 치유농장 ‘화려한 오늘’ 에서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됐다. 총 20여 명의 경도인지장애 등록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원예활동 △허브 향기치유 △명상 △계절작물 수확 △요리활동 △회상 텃밭 가꾸기 등 농업 기반의 체험형 인지 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 감소와 우울감 완화, 사회적 고립예방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우리 지역에 이런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있는 장소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인지도 더 좋아졌다” 며 “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 치유농장(대표 서혜정)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신경북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4기가 배움의 열기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캠퍼스 내 동아리 학생들은 ‘레크리에이션 자격과정’과 ‘연극 동아리’활동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키우며, 배운 것을 지역주민과 나누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쌍림면 신곡2리 마을에서 첫 번째 ‘레크리에이션 및 연극 봉사활동’이 열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자격과정 동아리는 수업과 동아리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을 병행해온 결과, 자격증을 취득하여 향후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고령군 자원봉사단체’로 직접 등록해, 지역 곳곳에서 배움을 나누는 실천 활동을 이어가려고 한다. 또한 연극동아리는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를 배경으로 고령의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창작 연극을 직접 기획하고 대본을 집필하며,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신곡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0월 14일, 베트남 전문인력 1명이 E-7-1(전문인력) 비자로 입국하여 고령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선철주물 주조업체인 ㈜대욱케스트에 채용되어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고령군이 지난 5월 베트남국제인력자원공사 SOVILACO와 체결한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로, 지역 기업의 숙련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로,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 심사한 후 발급된다. 그동안 지역 기업들의 전문 기술인력 확보를 향한 수요가 높았으나, 비자 발급을 위한 인력 매칭 및 심사 등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실제 유치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고령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은 지역 기업과 외국 전문인력 간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