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6일'기후위기 대응 농업대책 大토론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소득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와 농업재해 증가 등 농업 전반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작목 전환, 재배기술 개선, 생산 기반의 고도화, 산업 간 연계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놓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의 필요성이 공유됐다. 청도군은 앞으로 청도반시와 복숭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산지 작목을 중심으로 ▲기후적응형 품종 개량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병해충·기상재해 사전 대응 체계 강화 ▲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후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농업의 구조 자체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청도군은 무리한 작
[신경북뉴스] 청도군의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의 자체 발행 노력과 이후 국비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전국 192개 지방정부 가운데 79개 지자체만이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포함됐으며, 청도군은 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도군은 국비 지원 이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적극 나서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상품권 사용처 확대와 군민 이용 편의성 제고를 통해 자금이 지역 내에서 순환될 수 있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정책 기조가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기업지원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최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기업 지원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이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정책과 지원 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는 중소기업 육성시책 수립과 추진,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시책 참여도, 기업 애로 해소 노력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청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과 국내 물류비 지원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 산업현장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산업안전 환경개선사업’ 추진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으며,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인력 정착
[신경북뉴스]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구․풍각중학교 각북분교가 예술인 창작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청도군은 12월 26일 각북면 남산리 일원 구․풍각중학교 각북분교에서 “청도예술인 창작공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예술인과 주민,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기공식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예술계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4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점 문화인프라 조성사업이다. 청도예술인 창작공간 조성사업은 폐교된 학교를 예술인 창작과 전시, 교류가 가능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 2인용 일반 창작실 2동 ▲ 2인용 장애인용 창작실 1동 ▲ 전시공간 ▲ 커뮤니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든든한 재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청도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지원 중인‘소아청소년과 운영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73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24시 돌봄어린이집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주말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24시 돌봄어린이집은 202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86명이 308회 이용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2월 23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수고했어, 올해도'라는 제목으로 열렸으며, 연말을 맞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타악과 해금 연주, 소리꾼이 어우러진 국악 공연은 전통음악의 흥겨움과 생동감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함께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께 작은 쉼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및 총조사 평가'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을 전수 조사하고, 관리·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재정기반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청도군은 공유재산 현황 정비의 충실성, 자료 정확성, 관리대장 현행화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공유재산 대장 및 공적장부를 일일이 열람하며 철저히 조사한 담당자들의 노력의 결실로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재산을 지키는 행정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재산관리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청도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도비 확보 여건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발 빠른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주기에 맞춘 단계별 추진체계 구축, 사전절차 이행 점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전 직원 대상 국비 확보 및 공모사업 역량강화 교육, 국・도비 확보 전략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국·도비 확보액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4년 605억원 대비 ’26년 744억원/증 23%) 군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조기에 개최해 사전절차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부서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nb
[신경북뉴스]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의 심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가속화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소규모·영세농 중심의 개별 영농 구조는 인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 농가소득 정체라는 한계를 반복해 왔고, 이는 농촌 공동체의 존립마저 흔드는 구조적 문제로 이어졌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청도군은 기존 농정의 연장선이 아닌 농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농업대전환’을 선택했다. 청도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정책 전면에 두고, 2023년 7월 ‘농업대전환으로 청도농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다’라는 군정 3대 비전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공동영농을 통한 규모화, 친환경 농업 전환, 스마트·첨단농업 확대,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 가공·유통·수출 중심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핵심 목표로 농업 구조 전반의 개편을 추진해 왔다. 공동영농으로 여는 농업의 새 길, ‘혁신농업타운’ 농업대전환의 핵심 사업은 단연 ‘혁신농업타운’이다. 혁신농업타운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농업법인처럼 운영하는 공동영농 모델로, 청년농업인이 법인을 중심으로 영농을 주도하고 고령농은 농지를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대표이사 기화서) 『2025 글로벌새마을리더양성 캠프』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청도·경산 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 54명(14개 팀)이 참가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글로벌새마을리더로서의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세계화를 위한 미래 방향에 대해 학습했으며, 국제개발협력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구촌 공동체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특히 팀별 워크숍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학습은 전문 퍼실리데이터의 진행 아래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한 ‘우리의 글로벌 새마을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각 팀별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