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주 1회씩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질환 관리 방법, 문제행동 대처법, 보호자 스트레스 해소와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도 이루어진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청년센터에서 '2026년 수성청년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가 지난 1일 열렸다. 이번 네트워크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3명이 참여해, 수성구 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년들은 일자리, 생활복지, 문화 등 세 가지 분과로 나뉘어 연말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수성구는 참여 청년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실무 교육과 사업 제안서 작성법 등도 지원한다. 유관기관 방문, 타 지자체 청년기구와의 교류, 지역 청년 축제 참여 등 현장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연말에는 정책 제안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 단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성과공유회가 마련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수성구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단기 쉼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기 쉼터에서는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문 인지자극훈련, 두근두근 뇌운동,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지 재활을 통해 증상 악화 방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해 보호자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단기 쉼터 운영이 치매환자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 노변동 사직단에서 수성사직제가 열려 지역 전통문화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의식은 수성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은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의 기록을 바탕으로 대구향교가 집행했다. 제례에서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초헌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종헌관 역할을 맡았다.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수성사직제는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의례"라며, "수성문화원이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3일간 12회기에 걸쳐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이달 2일에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또래 간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또래상담의 개념과 역할을 배우고, 공감과 경청, 의사소통 등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기법을 실습했다.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들은 앞으로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가정법원 수강명령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또래상담 멘토링, 청소년 대상 아웃리치, 연합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맡아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개입과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1388 청소년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한 대학생 교육 참여자는 “또래상담 교육을 통해 친구의 이야기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또래상담자로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
[신경북뉴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일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해와 운영모델 설계’라는 주제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교육의 변화에 따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사들 사이의 협력과 공동 실천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강연은 박밝음 강사와 이동희 강사가 맡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육 현장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교사 간 연대를 통한 조직의 성장과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을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교육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 교사는 "우리 기관의 특성에 맞는 비전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회의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경찰서,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수성구가족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21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올해 추진 예정인 신규 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청소년안전망 내 협력 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 대응을 위한 수성구의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 현황이 공유됐으며,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일자리 경험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오픈 채팅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대인관계의 장단점과 청소년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특성, 그리고 각 기관의 교육 철학에 기반한 건강한 온라인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위기청소년 문제의 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발굴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해야 건강한 사회를 만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위험이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예방을 위한 '인지 강화 교실'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신체,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전과 사후 검사를 통해 인지 능력의 변화를 확인하며, 인지 학습 활동과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베러코그), 치매 예방 체조, 근력 운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건강 관리도 지원한다.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기수는 주 2회씩 총 16회 소규모로 구성된다. 하반기에는 별도의 '인지 강화 운동 교실'도 마련해 신체 기능 개선과 치매 예방을 동시에 추구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주민들의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가정용 감량기기 설치 지원에 나선다. 수성구는 감량기기 구매를 희망하는 구민에게 구입비의 절반,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방식 등 감량 효과가 높은 제품 중 공인기관의 품질 및 안전 인증을 획득한 기기로 한정된다. 지원 물량은 선착순 100대이며, 포기자가 생길 경우 다자녀가구가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며, 구체적인 조건과 절차는 수성구청 공식 누리집이나 블로그에서 안내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와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함께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이들을 만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교육이 추진됐다. 교육은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과 초기 개입 방법, 위기 상황 대응 지침,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