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포항해양마이스터고 및 여남동 일대 상가를 방문하여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접근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강조하며, 상가 내 전자담배 무인 자판기 설치 여부 점검 및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계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관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 편의점 및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뒷받침되어야 환경이 바뀌고, 지역이 변화하면 학생도 변화한다.”고 강조하며, “전자담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과학기술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72회 과학전람회 포항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 관내 초·중학교에서 총 32개 팀, 67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평소 품고 있던 과학적 호기심을 심도 있게 탐구한 결과를 선보였다. 출품작은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접수됐으며, 세부적으로는 물리 11팀, 산업 및 에너지 5팀, 화학 6팀, 생물 5팀, 지구 및 환경 6팀이 참가해 각 분야에서 열띤 과학 탐구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3일간의 심층적인 서면 심사를 거친 후, 4월 28일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면담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학생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발표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엄격한 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포항시대회를 최종 통과한 팀은 포항시를 대표하여 다가오는 경상북도 도대회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일상생활 및 학습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궁금증을
[신경북뉴스] 2026 포항시장기 및 육상연맹회장배 초등학교 단축마라톤대회가 4월 28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포항시와 포항시 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포항 지역 26개 초등학교에서 총 50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년별로는 4학년 1.6km, 5학년 2.7km, 6학년 3.2km 코스를 달리며 기량을 겨뤘다. 개인 경기 결과, 4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원동초 이지후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인덕초 배준혁과 이동초 방태윤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이나윤이 1위, 기계초 서아현과 편연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5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대흥초 유에스라가 1위를 차지했고, 포항원동초 박준수가 2위, 효자초 정재민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정채원이 1위, 인덕초 공예담이 2위, 포항원동초 이하리가 3위를 차지했다. 6학년 경기에서는 남자부 포항대흥초 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7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운영위원장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여 보다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제도를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자세, 권한과 의무, 회의 진행 방법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불법 찬조금 근절 및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이어주는 소통의 핵심 창구이자, 포항교육 발전을 이끌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님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장들의 많은 열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조류인플루엔자)·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통합 지원체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400억 원)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100억 원)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300억 원)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195억 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 공모 선정 여부에 따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5,646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06%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의 지가 변동분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조정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변동률이 크지 않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당 가격으로 토지 특성과 이용사항 등을 반영해 산정되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결정지가에 대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를 진행한다, 처리결과를 오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의 이의신청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총 42만 8,61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했다. 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4%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3.72%)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영주시(2.18%), 청송군(2.09%), 영덕군(2.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 6,600만 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 원으로 파악됐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3년 최우수 선정에 이어 다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경북 청년정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기본법 제9조에 근거한 법정 평가로, 일자리‧교육‧주거‧금융‧복지‧문화‧참여권리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청년 평가단이 서면 평가는 물론 현장에서 직접 심사했다. 단순한 정책 수량이 아닌, 청년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핵심 기준으로 삼은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현장 밀착형‧청년 체감형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7개 분야별 세부 내역으로 ▲일자리 분야 ‘청년CEO도약지원’▲교육 분야 ‘지역 특성화고 비즈쿨 프로젝트’ ▲주거 분야 ‘청년부부 주거환경(보금자리)개선’ ▲금융 분야‘청년 근로자 사랑채움사업’▲복지 분야‘경상북도 청년 힐링 프로젝트’ ▲문화 분야‘경상북도 청년박람회’ ▲참여‧권리 분야 ‘젊은 엔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등 사업을 우수 시책으로 제출했다. 청년의 삶을 바꾼 7가지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