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포항해양마이스터고 및 여남동 일대 상가를 방문하여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접근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강조하며, 상가 내 전자담배 무인 자판기 설치 여부 점검 및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계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관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 편의점 및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뒷받침되어야 환경이 바뀌고, 지역이 변화하면 학생도 변화한다.”고 강조하며, “전자담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