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7일 반월당역 공유회의실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운영처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비롯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민원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실제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공단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8일 최근 두류지하도상가에서 시행된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두류지하도상가는 작년 1월 15일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새롭게 수탁하여 관리·운영하는 시설로, 신규 수탁 이후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교체,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CEO 특별 안전점검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를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시설관리 담당자들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지하도상가 내 주요 시설물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누전 및 화재 위험요인, 밀폐공간 관리상태, 시설물 파손 및 탈락 위험,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 안전관리, 보행장애 요소 등 안전 위험 요소들이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많은 시민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4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3일 실시한 1분기 상담에 이어 진행된 2분기 정기 상담 서비스다. 대구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구지방국세청의 납세자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법률·세무·노무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및 임금 등 노동 관련 사항 ▲민·형사 등 가사·법률 분쟁 ▲세금 신고 및 절세 방법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조언을 넘어 주거·민생 전반으로 상담 영역을 확대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반월당역을 상담 장소로 선정해 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안)을 마련하고,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고시한다.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중심의 도시정책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 도시정비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정비 체계 전환… 주민 참여 기반 강화 대구시는 새롭게 변경되는 정비기본계획에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예정)구역 내 주거환경 개선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대가구 단위의 종합적인 도시정비 체계로 개편한다. 또한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정비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 동네 기준으로 바뀌는 도시정비 대구시는 도시 전역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인구·안전·교통·공공서비스 등 생활 여건을
[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예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예천군 학부모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부모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6학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과 실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방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고교학점제 이해, 아동학대 예방, 사교육 경감 등 주요 교육정책을 반영한 연수가 함께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예천군 학부모회장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내 학부모회를 연결하는 중심 조직으로서 학부모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한 체험․봉사활동과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가 단순한 협의 기구를 넘어 배움과 실천이 함
[신경북뉴스] 예천군 우리꽃연구회(회장 김종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화훼 심기 체험 부스’ 수익금 87만 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예천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도민체전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구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연구회는 체험 부스와 함께 야생화 전시회 및 포토월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종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체험과 전시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어져 의미가 더욱 컸다”며 “앞으로도 우리 꽃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배 부군수는 “도민체전의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연결해 주신 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우리꽃연구회는 9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축제 기간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생활원예 및 우리 꽃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청소년과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회장 연희경)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제작한 카네이션 100송이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담자원봉사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지속적인 봉사와 멘토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연희경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공동체 문
[신경북뉴스] 예천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오후 2시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버블팡팡 미니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 버블쇼, 풍선쇼 등 다양한 공연 관람과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협동 게임으로 가족 간 협력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관람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미니챔피언십’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모집된 3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박물관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 선정을 비롯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도로인 ‘웅비로’의 도로명을 ‘약포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구간은 호명읍 산합교차로에서 예천읍 개심사지교차로를 잇는 총연장 8.5km의 자동차전용도로다. 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18일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3월 26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 새 도로명인 ‘약포로’는 조선 선조 때 좌의정을 지낸 예천 출신의 명재상이자 우국충절의 상징인 약포 정탁선생의 호를 인용한 것이다. 정탁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인 ‘이순신옥사의(李舜臣獄事議)’를 올려 구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광해군과 함께 분조(分朝)를 이끄는 등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데 앞장섰던 충신이었다. 예천군은 올해로 탄신 500주년을 맞이한 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충효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자 도로명을 변경하게 됐다. 이에 따라 주소정보시스템에 변경된 도로명을 반영하고,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순차적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임고서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5개소에 17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천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숨은 매력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그동안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광객 맞춤형 보수교육과 국내 주요 관광지 현장 직무 연수, 근무환경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는 관광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단체 관광객 예약이 증가하면서 주말마다 수백 명의 방문객이 영천을 찾고 있다. 특히, 4월 한 달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 문화탐방팀과 대구 희망신협 조합원 등 200명 이상의 대규모 기업·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외부에서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관광 열기는 영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