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신경북뉴스]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24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선바위관광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그간의 용역 추진성과와 종합계획안에 대한 보고 및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영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선바위 일원에 대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이번 계획에는 기시설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선바위분재수목원 조성사업, 선바위 경관개선사업 등 관광단지 전반에 걸친 기능적 통합과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종합적인 방향이 담겼다. 군은 본 용역을 바탕으로 관광단지 지정, 기반시설 확충, 콘텐츠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선바위를 중심으로 한 복합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쓸 생각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선바위 일원이 영양의 관광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신경북뉴스]경상북도 영양군은 지난 7월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영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 오후 1시, 각 120분씩 2회차로 진행되었으며, 아동복지시설 담당자, 학원 강사, 어린이 이용시설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직접 참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신경북뉴스]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2025년 7월 26일(토)부터 8월 10일(일)까지 입암 선바위 관광지에서 제2회 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2025 제2회 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하고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장에는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여러 가지 체험형 놀이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축제를 주관하는 영양군 체육회에서는 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도창 영양군수는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씨 속에 멀리 가지 않고 영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선바위 관광지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신경북뉴스]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7월 21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306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양군 역사문화전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재의요구의 건)과,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민간위탁운영 동의안 외 3건, ▲영양군 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지규칙안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가결했다. 그 중 기존에 제정된 규칙과의 중복 적용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영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지규칙안」을 공동발의(대표발의 김귀임 의원)하여 원안 가결했다. 그리고, 장수상 의원이 대표 수정 발의한「영양군 역사문화전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체험 참여자에게 받은 체험료를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토록 함으로써, 체험프로그램 활성화와 함께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도록 하였다. 김영범 의장은“이번 임시회의 상정 안건은 군민의 삶과 밀집하게 관련된 안건으로 심의 과정 중 평소 군민의 의견을 청취한 내용을 적극 반영 하였다”고 했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피해와 대비책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영양군=신경북뉴스]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노회장 이정우)가 22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을 방문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경안노회의 뜻을 담아 이뤄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우 경안노회장을 비롯한 경안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나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는 경북 북부지역(안동, 영양, 청송, 봉화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나 사회적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정우 노회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생활의 터전을 잃은 많은 이웃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위해 기꺼이
[영양군=신경북뉴스]□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김형배)는 지난 22일 본교 회의실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운영 평가회를 실시하였다. □ 평가회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평가, 학년별 교육과정 운영 평가, 부서별 업무 평가 및 예산집행 상황 점검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전 교직원의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학년별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최근에 실시한 1학기 학습나눔발표회의 운영 과정 및 결과를 되돌아보고, 2학기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인 학생생성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 또한 올해 운영 중인 디지털溫선도학교 및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과 관련하여 성과 및 보완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2학기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 이날 한 학기 동안의 학교 및 학급 교육과정 운영, 업무 추진의 잘된 사항과 수정 및 보완 사항 등에 대한 나눈 의견은 2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 김형배 교장은“이번 평가회가 학교 현안 문제 및 사업에 서로 공감하고 책무성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며“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영양중앙초 교육 가족 모두가
[영양군=신경북뉴스]“내륙의 섬”으로 불리는 영양군에 위치한 영양고등학교, 올 3회째 영어축제 개최 인구 1만 3천명 남짓의 영양군은 내륙에 위치한 곳임에도 외주 지역과 교통이 불편하여 “내륙의 섬”으로 불리운다. 교통이 불편한만큼 이곳의 학생들은 다양한 학습과 체험의 기회에서 소외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영어를 배우기 위한 환경은 도시와는 비교할 수 없이 열악한 편. 이런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양고등학교(교장 신현준)는 7월 17일(목) 3회째 영어축제를 개최하였다. 연극, 실험, 요리 등 영어를 실질적인 체험 속에서 즐기며 배우는 놀이 한 마당, “영어축제” “영어캠프”는 많은 이들에게 익숙하지만 “영어축제”라는 표현은 낯설게 들린다. 그 이유를 본 행사의 기획자인 영양고 교사 김현진은 이렇게 말한다. “영어는 책으로만 읽고 해독하는 암호가 아닙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살아있는 언어지요.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체험 속에서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고, 즐거운 놀이와 같은 체험과 게임을 통해서도 훌륭한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문학, 과학, 지리, 토론 수업 등 다양한 교과를 녹여낸 축
[영양군=신경북뉴스]영양산불 피해보상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남수) 13명은 최근 호우피해가 집중된 경남 산청군을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경북 영양과 경남 산청은 지난 봄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었으며 산청의 경우 산불로 인한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 호우로 산사태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 영양군 산불대책위는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13명의 자원봉사 인원과 굴삭기 등 장비를 산청군 수해 복구를 위해 지원했다. 산불대책위 김OO 씨는 “올봄 산불 피해로 같은 아픔을 공유하는 산청군에 수해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라며 “산불대책위 인원들과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기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수해를 입은 산청군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아울러 이웃의 아픔에 발벗고 나서는 영양군 산불대책위에 감사를 드리며, 무사히 복구 작업을 마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7월 22일(화) 오전 10시,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단 및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영양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학부모 리더교육」을 개최했다. □ 이번 리더교육은‘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학교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공동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날 강의는 권혜경 경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장(전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행복한 동행을 위한 학부모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권 센터장은 AI 시대의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학부모 지원정책의 흐름, 그리고 학부모 리더가 갖추어야 할 소통과 협력의 자세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 연수는 강연 후 자녀교육 및 학부모 정책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가 학부모들은 “교육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되짚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근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지역 교육의 큰 힘이 되고 있다
[영양군=신경북뉴스]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농작업 대행반, 계절근로자 등 농업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민선8기 3년 동안 1,061ha에 농작업 대행반을 운영했고 작년까지 1,953명, 697농가에 계절근로자를 지원해 지역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결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1,035명의 계절근로자가 들어와 농번기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암면에 85명이 수용 가능한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건축, 이를 공공형 인력중개센터로 운영해 안정적으로 농업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상기후를 대비해 엽채류 농사를 많이 짓는 석보면에 논농업범용화 사업을 추진, 안정적인 농업 용수를 공급하고, 노동집약적 농업에서 기술집약적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고추 스마트팜, 엽채류·과실 전문단지 조성 등 스마트 농업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일손 부족을 비롯하여 급속한 기후변화 등 갈수록 농사 짓기가 어려운 환경에 놓이고 있다.”라며, “영양군은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해 근로자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 농업으로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