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근로 중인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가입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입자는 매월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정부는 매달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단, 3년 만기 시 장려금을 받으려면 생계·의료급여에서 탈수급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접수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 저축동의서, 자가진단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성실히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