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28일,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꿈 키움' 멘토링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 키움' 멘토링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상담 전문가를 1대 1로 매칭하는 사업이다. 정서적 지지, 진로 탐색, 문화 체험까지 학생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달성 위(Wee)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매칭은 물론, 활동 기간 중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전문가 자문(슈퍼비전)을 실시해 멘토링의 질적 수준을 관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상담 전공자 및 교육 실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이 멘토로 선발되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기초교육에서는 ▲멘토링의 개념 및 주의사항 ▲전년도 우수 활동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멘토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된 한 멘토는 “위촉장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과 현장 과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과학기술 중심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각 학교에서 각종 과학 행사와 대회 및 과학관련 연구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과학 활동에 우수한 태도로 임하는 초등학생 6학년 237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여했다. 과학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시키고 과학교육 내실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계성초 박종훈 ▲황금중 김연지 ▲대구달서초 김진옥 ▲대구북중 손미희 ▲대구진월초 김기영 ▲대구유가초 임다은 ▲한울안중 박지현 ▲군위중 김병현 ▲상인고 고상영 ▲영남고 김윤섭 ▲화원고 박경내 등 11명의 교사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시범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유아 수상 안전교육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2026년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 17개 원을 선정하여 본격 운영에 나선다. 올해는 공․사립유치원 재원 유아 752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 선정된 유치원은 공립 1개 원(덕인초병설유) 및 사립 16개 원이며, 사업비 규모는 총 6천여만 원이다.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자체 수영장 및 지역 유아 전용 수영장 등에서 이론 및 실기 수업을 포함한 총 10차시의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수영 기능 위주의 교육이 아닌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 활용 물에 뜨기 등 유아들이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생존 중심 수영교육으로 운영된다. 앞서,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4월초에는 선도유치원 17개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교육 운영 방법,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 등을 내용으로 한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또한, 5월부터는 선도 운영 유치원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흡연예방 학부모 모니터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전자담배 등 다양한 형태의 담배 제품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노출 증가로 흡연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기존 학교 중심의 예방정책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생 흡연예방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58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지난 4월 24일 경구중학교에서 발대식 개최 후, 남산역과 청라언덕역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장에는 학부모, 교사, 학생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 운영을 통하여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아동에 대한 재학대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재신고가 증가하면서 신고·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체계로는 재학대 예방에 한계가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24시간 상시 대응이 가능한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을 구성했다. 이에, 최근 3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판정받은 가구, 반복적으로 아동학대 신고된 가구, 원가정 복귀한 지 3년 이내 가구 등 아동학대 사례관리가 종결된 이후에도 재학대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한다. 아동학대 고위험 가구 정기 모니터링, '우리아이 안심 안내톡'발송, 남부경찰서 및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점검, '아동안심 협력 네트워크'운영으로 유관기관과 협의, 통합서비스 제공 및 연계를 통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피해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통해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권리증진을 도모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28일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복지 부서 등 유관부서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자살예방관 주재의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남구는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위한 자살예방관 주재의 대책 회의를 통해 자살예방 총괄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지역의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자살 고위험군 연계와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사업으로 ▲ 동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조성 ▲ 민간단체 협력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 ▲ 마음검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토대로 남구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도모하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옥흔 부
[신경북뉴스]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음악회는 따스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매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경산의 대표적인 봄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봄’을 테마로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이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매지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 무대는 일상 속 ‘힐링’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경산시립합창단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남매지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할 수 있어 벅찬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23일에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또 한 번 시민들에게 감동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8일 오후 2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일원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막을 올렸다. 관광문화국장이 초헌관을 맡고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 이어진 채화식에서는 칠선녀의 식전 공연 후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점화됐으며 장애를 넘어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불꽃이 힘차게 타올랐다. 채화된 성화는 오후 2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안동 시내 일원을 돌며 시민들과 대회의 의미를 공유했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봉송은 도심 곳곳에 체전의 열기를 확산시켰다. 3시 30분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화식에서는 풍물단의 환영 공연 속에 안동에서 봉송된 성화와 예천에서 출발한 성화가 하나로 합쳐지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책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 5개 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톡톡 영천’ 정책연구모임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앞서 과제 발굴과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차에는 정책 기획 특강과 제안서 작성 교육, 2일차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진 팀별 토론에서는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양과 제천 지역의 주요 시설과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 운영 방식과 향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톡톡 영천 참여자들은 5월부터 7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