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6급 중간관리자 약 4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도 6급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6급 공직생활의 터닝포인트(현장편)’라는 주제로 중간관리자로서 직원 간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창의·혁신·소통 등 리더십 역량 강화와 역사탐방, 선진지견학 등 실외활동을 포함하여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이해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정대 강사의 직무 특강 이후에는 군수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행정 현장의 경험과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케이팝 데몬 헌터스’촬영 배경지를 둘러보며 향후 이를 고령군의 정책이나 행사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역량 강화를 넘어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경북에서 영천시, 의성군에 이어 마늘 재배면적이 세번째로 넓은 마늘 주산지이자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남 창녕군, 합천군과 함께 전국 대서마늘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군에서는 체계적인 계획하에 단일 작물 중 연매출액이 가장 높은 대표 작물 중 하나인 마늘 산업의 육성과 안정적 보급·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으로 대서마늘 우량종구(씨마늘) 보급사업을 3년에 걸쳐 추진했으며 본격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첫째, 마늘은 인편(쪽)을 통한 영양번식 작물로, 재배 연수가 길어질수록 병해충 및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종구가 퇴화하고, 이로 인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한다. 둘째, 일부 농가에서 중국산 종구를 구입함으로써 국내 마늘 산업이 위축되고, 불량 종구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셋째, 농가가 자체적으로 주아재배 종구를 생산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번거로움이 따른다. 넷째, 타 지역에서 들여오는 종구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문이 있으며, 매년 수억 원의 자금이 외
[신경북뉴스]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9월 독서의 달’행사가 지역민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읽기예보: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주제로 ▴가족뮤지컬 ‘종이봉지 공주’ ▴참여형 체험부스 운영 ▴그림책 원화 전시회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이용자 만족도 조사 ▴다독자 시상 ▴AR증강 책체험 ▴어린이 독서 포인트 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하여 지역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메인행사가 열린 지난 13일 ‘다독자 시상’에서는 총 10명이 선정되어 인증서와 독서상품권을 수령했다. 또‘어린이 독서 포인트 시장’은 1년동안 쌓아온 독서통장의 포인트 점수별로 선물을 교환하는 행사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다산행정복합타운 앞 잔디마당에서는 열린 참여형 체험부스를 운영하여풍선아트, 솜사탕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버블체험, 동물체험 등 어린이들이다채로운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경험도 쌓았다. 또한 종이봉지 공주 공연은 초등2학년 교과수록 추천도서인 종이봉지 공주를 예술표현놀이로 창작한 공
[신경북뉴스] 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은 지난 9월 13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2025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 축제 및 제12회 고령군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500여명 이상의 고령군민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와 건강UP 실천홍보부스가 마련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다만, 예정된 군민 자전거 대행진은 우천 시를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계획 등에 따라 진행하지 못했다. 행사는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과 댄스팀의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고령군자전거연맹 회장의 개회선언, 주요 내빈들의 인사말씀, 탄소중립 퍼포먼스,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인사말을 통해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실천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장려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경북에서 영천시, 의성군에 이어 마늘 재배면적이 세번째로 넓은 마늘 주산지이자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남 창녕군, 합천군과 함께 전국 대서마늘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군에서는 체계적인 계획하에 단일 작물 중 연매출액이 가장 높은 대표 작물 중 하나인 마늘 산업의 육성과 안정적 보급·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으로 대서마늘 우량종구(씨마늘) 보급사업을 3년에 걸쳐 추진했으며 본격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첫째, 마늘은 인편(쪽)을 통한 영양번식 작물로, 재배 연수가 길어질수록 병해충 및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종구가 퇴화하고, 이로 인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한다. 둘째, 일부 농가에서 중국산 종구를 구입함으로써 국내 마늘 산업이 위축되고, 불량 종구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셋째, 농가가 자체적으로 주아재배 종구를 생산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번거로움이 따른다. 넷째, 타 지역에서 들여오는 종구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문이 있으며, 매년 수억 원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9월 14일 관내 중소기업 9개 업체와 함께 4박 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업체로는 엠스푸드㈜, ㈜게이트웨이트레이딩, ㈜대림팜스, ㈜스페이스비어컴퍼니, 대가야푸드, ㈜하이탑, ㈜삼정특수고무, ㈜지산타포린, ㈜루브캠코리아 9개 기업이며, 식품, 타포린, 고무롤 등 종합 품목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고령군의 시장성 조사를 바탕으로 수출 잠재력이 있는 업체로 선정됐다. 9월 14일 싱가포르로 이동한 후 다음 날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진출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상담회를 개최하여 관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내수 부진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이 우리군의 우수 기업 및 제품을 해외로 널리 알리는 기회이자, 해외 시장 수출의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9월 13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희용 국회의원의 국민의힘 사무총장 임명 이후 고령군과 가진 첫 공식 자리로, 이남철 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고령군의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정책 방향과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은 11건의 2026년 국가투자사업 및 현안사업과 5건의 대통령 우리동네 공약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건의와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고령군의 2026년 국가투자사업 및 주요 현안으로는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신규건립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대가야 고도 중요유적 정비·복원사업 △고령 관음사 요사채 개축사업 △고방·다산·치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쌍림 안림지구·덕곡 예리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대가야읍 연조리 특화재생 사업 등 11개 핵심사업이 논의됐다. 특히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신규건립 사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생활인구 정책이 해마다 성과를 거두며 지역 활력 증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고령군은 2023년 경상북도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생활인구 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고령군 내 4개 단체와 수도권 5개 기업이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과 수도권 간 교류의 물꼬를 텄다. 2024년에는 고령군 생활인구센터를 개소하여 생활인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성과가 더욱 확대됐다. 수도권의 고령군 ‘팬슈머’(지역의 팬이자 소비자) 8명과 고령군민 7명, 총 1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사업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베이비부머에게 인생 후반기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경기 베이비부머 인턴캠프’와 연계해 수원권 중장년층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개실마을, 예마을 투어 등 지역 사전답사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9월에는 참가자들이 팀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가야금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9월 11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도 지방재정 건전화 재정포럼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기요금 통합관리납부로 방방곡곡 스마트한 예산절감!”이라는 주제로 참가하여 3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세출 절감, 세입 증대 및 보조금 혁신분야 등을 통해 지방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한 사례를 발굴하여 자치단체 간 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효율성 및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회로, 1차 서면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고령군은 전기요금 통합관리납부 시스템 구축을 통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665개소 전기요금 분석을 통한 계약전력 및 계약종별 변경,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을 공공청사 전력으로 적극 활용하여 연간 5천만원의 예산절감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군민과 함께 스마트한 재정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방재정 건전화와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9월 12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고령군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고령군수가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풀어내고,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과 고령군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해, 사전질문 결과 공유와 소통형 토크콘서트로 이어졌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직원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학습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했다. 고령군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