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적정규모 학교육성을 위한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책무를 재확인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단위학교 자치기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적정규모 학교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학교 간 정보교류를 통해 합리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귀열 영양군 학교운영위원회 지역협의회장(영양초등학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이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라며, “오늘 연수가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숙의해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가는 숙의민주주의가 학교 현장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신경북뉴스] 경북 영양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노력 ▲구제역 질병 예방 및 관리 ▲AI·ASF·럼피스킨 방역 대응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가축방역 업무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영양군은 그동안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아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거점소독시설의 24시간 빈틈없는 운영과 축산 농가별 맞춤형 방역 지도, 그리고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소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제역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항체 양성률을 경북 평균 상위권으로 유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포유류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상 방역 훈련을 전국 처음으로 실시해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신경북뉴스] 영양군의회는 지난 1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10회 제2차 정례회(2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 2건을 포함한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현)에서는 2026년 일반회계 예산안중 불급불급한 9개 사업 9억 6,650만원을 삭감 또는 감액하여 예비비로 계상하는 등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수정 가결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 기간 중에는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제기도 이어졌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제6차 본회의에서 장수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재난 대응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고, 대형 산불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 중심의 권역별 산불방재시스템 구축을 건의했고, 김귀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도의원 선거구 수호 및 ‘소멸위기 지역 특례 선거구’지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여, “최근 헌법재판소의 선거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12월 15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과 기업 간의 협업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약 100여 명의 지자체 공무원, 기업 관계자, 심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기업 협업 분야 13건, 자매결연 분야 10건 등 총 2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분야별로 대상·최우수·우수·장려까지 시상을 통해 지자체 및 기관의 성과를 공유했다. 영양군은 ㈜오뚜기와의 협업 사례를 발표해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영양군과 오뚜기는 지난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역특산물 활용을 골자로 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영양군 대표 특산품인 ‘영양고추’를 활용한 신제품 ‘THE HOT 열라면’을 8월 27일 전국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출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8일, 9일, 15일 관내 3학년 신청 학급을 대상으로 전환기 맞춤 진로 교육 프로그램 ‘2025 찾아가는 진로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수 학교에서 청소년 진로 캠프와 강의를 운영해 온 핵심인재교육원의 고경력 전임강사들이 직접 맡아서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진로·학습 지원 내용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로 교육 프로그램은‘고교학점제 과목 탐색’,‘학습법 소개’,‘흥미 계열 관련학과 탐색’등을 주제로 학급별 총 6교시에 걸쳐 진행됐다.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생으로 전환기를 맞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학업 역량, 교우관계 형성, 진로 설계 등을 종합적으로 탐색하고 학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에 가면 학습량이 급격히 늘어나 걱정이 됐는데 학습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고민해 보는 데 동기부여가 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영양교육지원청 박근
[신경북뉴스] 수비체육회는(회장 김성원) ‘지역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15일 수비면행정복지센터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5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동 체육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영양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생필품은 대한노인회 수비면분회를 통해 각 마을별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원 수비면 체육회장은 “우리의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병기 수비면장은 “해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성원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수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장학제도의 문턱을 대폭 낮춘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0일 영양군청에서 열린 제39차 정기이사회에서 2026년도 장학제도 확대 개편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수혜자 확대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장학제도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사항을 수용함과 동시에,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 및 예산 현실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마련된 결과다. 개편의 핵심은 까다로웠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역적 한계로 지원받지 못했던 사각지대 인재를 발굴하는데 있다. 이에 2026년도부터 적용될 주요 개편 내용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주소 제한 요건을 완화해 기존‘부모 모두가 영양군에 연속하여 3년이상 거주’해야 하는 조건 을‘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영양군에 연속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이는 맞벌이, 주말 부부 등 다양해진 가족 형태와 실제 거주 현실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더 많은 지역 학무모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12월15일부터 12월19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 회원으로 등록된 관내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사고예방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대농기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사고발생 위험사례 및 안전수칙 준수, 영농부산물 파쇄에 따른 산불예방 등”을 중점으로 지도하며 트랙터, 경운기와 같은 도로주행 농기계와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손수레, 자전거 등에도 부착할 수 있는 안전반사 스티커(점착식 5종)을 제작하여 당일 참석자들에게 배부한다. 안전 스티커는 상대편 차량의 불빛 반사에 의해 150~200미터 전방에서도 물체의 식별이 가능하므로 차량 운전자들의 사전 인지효과를 통해 전방상황에 대한 주의와 관찰력을 높여 사고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임대사업을 포함한 농업기계 사고는, 경운기와 트랙터, 파쇄기, 제초기의 이동작업 중 주로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97%), 조작미숙과 전방주시 태만(78%)에 따른 전복사고와 상대편 차량의 과속 및 농기계 식별 불가로 인한 충돌형태의 피해 유형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농업기계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 1. 5.부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의 확대 시행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농어촌버스(영양동행버스)를 무임으로 이용하면 된다. 무임교통카드 발급 신청은 12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가족관계 확인 후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단.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존 우대 교통카드를 보유한 경우 영양군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하면 기존 우대 기능이 해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신청 시 담당자의 안내를 충분히 들은 후 발급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도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 중인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화 사업은 어르신 만족도 100%, 일반 군민 선호도 84%로 긍정적 평가가 높았다. 영양군은 이번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으로 군민들의 이용 만족도 및 이용 패턴 분석이 지속적으로 가능해지는 만큼, 향후 대중교통계획 수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자녀 이해 및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녀와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그림책 심리 그림먹은 책나무’ 연구소 대표 황지연 강사는 그림책 속 인물들의 감정과 상황을 분석하며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연수에서는 실습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부모-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와 대화할 때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었는데, 그림책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