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석포면은 지난 17일 면사무소 일원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가두모금 행사를 실시하며 연말연시 이웃돕기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석포면은 2026년 나눔캠페인 모금 권장액 14,331천 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가두모금 등을 통해 실 모금액 14,030천원을 달성했으며, 이후 추가 기탁이 이어져 현재까지 총 16,530천원의 성금이 모금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정호 석포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석포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 추진되며, 석포면은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카드 신청을 받는다.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는 관내 주소지를 둔 9세~12세는 연12만원, 13세~18세는 연 24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우처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소년,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주소지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 접수하면 된다. 포인트는 지역 내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매년 12월 20일까지이다. 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은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 입시 위주의 국·영·수 등 교과목 학원을 제외한 예체능 및 취미활동 학원, 이·미용실, 목욕탕, 안경점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가맹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에는 지난 23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가 주최하는 2025년 준법우수학교 퀴즈대회‘제13회 봉화 법(法)짱을 찾아라’가 봉화중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봉화군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이 후원했으며,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준법정신을 함양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로 구성하여 OX 퀴즈로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으며 특히,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장유정 검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문제를 직접 출제하며 진행을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우수 학생 9명이 선발돼 상장을 받았으며, 영예의 1위는 2학년 배강호 학생이 차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퀴즈형식으로 법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그동안 고생한 고3 학생들을 위하여 12월 22일~12월 23일 동안'꿈을 향한 첫걸음,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전각 수제 책도장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손으로 글자를 쓰고 도장을 새기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을 했다. 체험에 참가한 이OO 학생은“내 이름을 직접 새기면서 나만의 의미를 담아볼 수 있어 뜻깊었고, 수험생활을 마친 나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낙희 관장은“수능이라는 큰 관문을 지나온 고3 학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자신의 손으로 만든 도장처럼 앞으로의 미래도 스스로 선택하며 의미 있게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3일(화)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2025 미래교육 대비 교육공동체 실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회에는 봉화를 비롯하여 인근 영주 지역 교직원, 학부모, 지역 공무원 등 약 180여 명이 참여해, 미래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이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새롭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관점을 나누었다.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 트렌드 분석서인 트렌드코리아 2026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해당 도서의 공저자인 이혜원 박사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사회·기술·산업 전반의 변화가 교육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Ready for 2026: 변화 앞에서 행동하는 교육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전개됐다. 기술 발전의 속도보다, 그 변화 앞에서 교육공동체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지를 짚으며, 학교
[신경북뉴스]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0일, 24일, 2일간 총 3회기에 걸쳐“크리스마스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크리스마스를 대비하여 개설된 특강으로12월 20일 오전반 1회기에는“달콤 크리스마스 쿠키&머핀 만들기”, 20일 오후반 2회기에서는“나만의 헤어 액세서리&키링만들기”를 했고, 12월 24일 3회기에서는“달콤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하며, 총 3회기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마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내성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친구들과 함께크리스마스 간식, 소품 만들기를 해보면서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청소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20일 2025년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감사의 날 및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이날은 한 해 동안 함께 한 멘토-멘티가 서로에게 감사하는 날이며,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만들기]를 운영했다. 감사의 날에 참석한 멘토 김00은“1년 동안 멘티와 함께 활동하면서 친구가 키가 자라면서 마음도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멘티 박00은 “동생과 싸운 이야기를 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멘토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 힘들었던 마음이 술~술 풀렸다”고 이야기 했다. 김경숙 센터장은“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이 위기청소년과 가족에게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월 초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가족친화인증’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연장, 2022년 재인증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재인증이다. 이는 봉화군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가족친화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돕는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봉화군은 첫 인증 이후에도 관련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며, 직원들이 일터와 가정에서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군은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여 근무 형태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예비맘 지원, 부양가족 돌봄 지원, 장기근속 휴가 및 자기계발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재인증은 봉화군청 직원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부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군은 청량산캠핑장에 수원특례시의 재정투자와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도농상생 협력 모델로,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봉화군과 수원특례시는 2015년 첫 교류 이후 10년간 신뢰 관계를 이어온 가운데, 2024년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청량산캠핑장 운영권 이전과 시설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10년 무상운영을 조건으로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수원특례시가 전액 부담하여 카라반과 글램핑 등 체류형 숙박시설 확대와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장기 체류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화군 관계자는“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2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미래전략과장,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회의와 수시모임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 활동내역을 공유하고, 추가 수시모집 위원 소개 및 분과 안내,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화합의 날 행사, 타 시·군 청년 네트워크 교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청년정책 리포트 발간과 정책 실행 중심의 협의체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내년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정책 전반에 대해 더욱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