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 55명을 선정해 이 중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달서구는 2012년부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모범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기한 내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달서구 내 주소지 또는 사업장 보유자를 전산 추첨으로 뽑았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은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중 지역경제 기여와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표창은 지난 3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유공납세자 5명(법인 4명, 개인 1명)에게 전달됐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유공)납세증이 교부되며, 달서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월부터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이면서,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원 수별로 1인 가구는 615,417원, 2인 가구는 1,007,830원, 3인 가구는 1,286,168원, 4인 가구는 1,558,737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입자는 36개월 동안 근로를 유지하며 매달 10만 원 이상을 적립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과 정책 대상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 전액을 받으려면 해지 시점에 생계·의료급여 수급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신규 가입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어르신장애인과 자립지원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또는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Ⅰ 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저소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27일 신규 멘토 10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희망 멘토링봉사단'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진행하며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달서구의 교육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에게 학습 지도, 진로 상담,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3,762팀의 대학생 멘토와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 멘티가 연결되어, 학습 지원을 넘어 정서적 고민을 함께 나누는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멘토 대표가 다짐을 발표하고, 우수 멘토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6개월 이상 활동한 선배 멘토들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실질적인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규 멘토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멘토들은 주 1회 이상 멘티와 만나 학습 지도, 진로 상담,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돌봄을 이어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멘토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달서구는 세탁, 대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신속히 진단하고, 가정별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세탁지원 서비스는 대형 이불 등 가정 내 세탁이 어려운 품목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청소 및 방역 서비스는 위생 관리가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청소와 소독, 방역을 진행한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설, 조명 리모컨 설치 등 낙상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한다.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서비스에 투입되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은 ‘달서가(家)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달맞이 문화를 이어가고,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도심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달서구 홍보대사인 가수 단비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 결과,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달배달맞이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1절 107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상원고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제강점기 고등학생들이 비밀결사 '태극단'을 조직해 독립운동에 참여한 사실을 기리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탑 앞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달서구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상원고등학교 교장, 총동창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식에 이어 헌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폐식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기념촬영을 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지역 학생 독립운동의 산실인 이곳에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어린 학생 독립운동가들의 용기가 잊히지 않도록 보훈정신을 확산하고, 예우를 다하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 아동들은 병원형 직업체험관에서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수술실,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차례로 경험했다. 아진료 절차와 기초 의학 지식을 익히고, 초음파 기기 등 의료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제 병원 환경을 체험했다. 약 조제와 처방전 작성 활동도 진행돼 병원 내 여러 직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응급의학과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이뤄져, 아동들이 응급 상황 대처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모든 체험을 마친 아동들에게는 명예 의사 면허증(의사 체험 수료증)이 수여됐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한 아동은 "흰 가운을 입고 의사 체험을 해보니 정말 신기했고, 사람을 도와주는 멋진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의사 직업체험 활동이 아이들에게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2월 28일 달서구장애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및 자립 역량 증진을 위한 '사랑의 토요학교' 제38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입학생,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회식,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감사패 전달, 담임 교사 소개, 입학생 선서와 다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생 대표 2명은 단상에서 교훈인 “사랑하는 마음으로”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서로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제38기 입학을 기념해 학생과 보호자는 ‘2026년 사랑의 토요학교에 바라는 점’을, 내빈들은 ‘학생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마디’를 직접 작성하는 소통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자 작성한 문구를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토요학교는 1989년 시작된 발달장애인 주말 재활 프로그램으로, 올해 38회를 맞았다. 1년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만들기, 체육, 사회적응훈련, 야외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의 사회성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제38기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보건복지부, 대구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시범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에 3년 연속(2024~2026년)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아동 보호 체계의 내실화를 논의했다. 달서구는 2020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셋(3)~싹 아동지키기’, ‘I(아이) Home 수호대’, ‘달서 다간다 I’ 등 다양한 아동 보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3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온 마을 아동보호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4개 민간업체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에스와이리테일(죽전점), 동아가구사, 대경의료기, 선오침장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와 달서구는 의료급여 대상자의 재가 생활 지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달서구는 2023년 7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참여한 뒤, 2024년 7월 전국 확대에 맞춰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식사, 돌봄, 이동 등 필수급여와 가전, 가구, 난방용품, 복지용구 등 선택급여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불필요한 재입원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이 아닌 내 집에서 건강한 삶을 보내길 원하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소망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