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 9월 8일 오후 2시에 군청 가야금방에서 청년정책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고령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고령군 청년 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는 김충복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청년 관련 단체장, 청년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장의 개회 및 인사말, 간사의 청년지원 관련 사업 안내, 위원들의 심의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령군은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비전으로 청년들의 능동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자립 기반 마련, 생활환경 증진, 안정적인 정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행 중인 정책의 지원 범위 확대, 청년 대상 홍보 강화, 참여 기회 확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충복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다산문화공원과 낙동강, 다산면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5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 철인3종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9월 3일 고령군청 우륵실과 9월 9일 고령군의회 의장실에서 각각 가졌으며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관련 부서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전해명 철인3종협회장, 차길녕 철인3종대회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 및 행사 운영 계획, 안전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수영, 사이클, 달리기로 구성된 철인3종 경기의 코스 점검과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회 기간 중 교통 통제 및 주민 홍보방안, 응급 상황 대응 체계에 대해서도 상세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코스 정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이번 철인3종 전국대회가 단순한 체육대회 개최로 끝나는게 아닌 마을회관 홈스테이 등 주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의‘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 제공’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내 가족센터와 협력해 오는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세계 음식 체험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만들고, 해당 음식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기획됐다. 첫 회차에서는 베트남의 월남쌈과 반미를 함께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으며, 베트남 전통 의상 체험과 함께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특별한 문화 체험도 진행됐다. 이후 회차에는 ▷프랑스의 크루아상 만들기 ▷중국의 자오쯔(만두)와 지엔빙(중국식 부침개)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박현수)는“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3천여건에 58억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고지서는 10일경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게 된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가상계좌, ARS 납부전화(1422-11)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내 편리한 방법을 이용해 성실히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9월 9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엠스푸드(주) (대표이사 전해명)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스푸드(주)은 2011년 고령군 쌍림면 송림리 일원에 설립하여 식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냉동피자 및 피자도우 등을 생산 유통하는 기업이다. 2022년 고령군 스타기업 선정 및 2024년 경상북도 인증 우수 중소기업 “실라리안”으로 선정된 지역 내 대표적인 강소 업체이다. 투자지역은 현재 쌍림면 본사 인근(송림리 3387)이며, 투자규모는 97억원, 부지규모 4,700㎡(1,700평), 신규 고용인원은 62명 정도이며, 2026년 5월경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엠스푸드㈜은 공장 추가 신설을 추진하면서 특허받은‘라이징 피자’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가맹사업 진출 및 오픈마켓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엠스푸드㈜ 전해명 대표는“고령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생산시설 추가 신설 등 투자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이남철 군수님을 비롯한 고령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엠스푸드(주)와
[신경북뉴스] 고령군 보금자리봉사단(회장 김남순)은 2025년 9월 9일 대가야읍 고아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했다. 고령 보금자리봉사단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월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독거노인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식사에 함께한 어르신들은 “마을 주민들과 다 같이 점심을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보금자리봉사단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막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살피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오는 주말인 9월 13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제2회 위드GO령 대가야시장’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본 행사는 대가야 고도이자 세계유산도시로 우뚝 선 고령군의 대표 명소로서, 더욱 활력 넘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을 만들고, 시장 내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야간행사 추진의 필요에 따라 기획됐다. 13일 오후 5시부터 고령대가야시장 청년창업공간 일원에서 열리는 ‘위드GO령 대가야시장’에는 대구․경북권 14개 팀이 참가하는 동아리 경연대회를 메인행사로, 인기가수가 함께하는 가을 뮤직페스타, 푸드존, 플리마켓, 고객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움으로써 초가을 밤을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는 지역민의 재능과 열정, 화합의 장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위드GO령 대가야시장’행사 개최를 통해 군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의 다양한 방문객 유입을 이끌어내고, 지역 상권 내 소비 진작 또한 유도하여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발판 삼아, 대가야의 매력적인 문화유산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새로운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함께하는 고령시티투어 ‘대가야에 가야해!’를 2025년 9월 9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간, 매월 4일과 9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대구에서 출발하는 당일투어로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조망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가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대가야박물관, 대가야 생활촌 등 대가야 대표 관광지를 투어 일정에 포함하여,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 한옥마을인 개실마을에서 진행되는 엿만들기 체험과 마을투어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심에는 대가야 전통시장에 방문하여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가야 전통시장에서는 방문객들은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투어에 참가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는 1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증정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경상북도에서 쉼이 있고, 나만의 명소를 찾아가는 원포인트 여행 등 'R.O.U.T.E.(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테마 발굴을 위한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된 '시·군별 대표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고도(古都)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 라는 투어 프로그램을 9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국가유산청 의결로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활용하여 고령군만의 특별한 1박2일 간의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운영하고자 기획했다. 서울, 수도권 지역 홍보를 통한 모객으로 매회 35명이상 모집하여 총 400여명의 관광객들이 고령을 다녀갈 예정이다. 주요 코스는 1일차에 가야금에 대해 배우고 연주해 보는 가야금연주체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지산동고분군 트레킹, 대가야다례원에서의 다도·명상 체험 등을 진행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개실마을에서 한옥스테이로 2일차로 넘어간다. 2일차는 개실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전통 엿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최근 무허가·미등록 축산농가에서 AI 발생 사례(6.29. 경남 김해 토종닭농장)를 계기로 방역과 재해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부·행안부와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에 앞서 고령군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허가·신고없이 가축을 사육중인 농가이며 자진신고 농가는 허가·등록 절차와 가축 처분등에 필요한 6개월 시정 기간을 부여받지만, 자진신고 기간 이후 가축사육 적발 시 과태료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가금 농가의 경우 사육시설 면적이 50㎡를 초과하면 허가대상이며, 50㎡이하는 등록대상이다. 10㎡ 미만으로 닭,오리,거위,칠면조,메추리, 타조,꿩,기러기를 사육하는 경우는 등록대상에서 제외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방역의 사각지대에 있는 무허가·미등록 축사로 인해 축산업 전체가 악성 가축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